역사의 숨결 어린 요동―고구려 유적 답사기행
광활한 요동벌에 나라를 세우고 동북아시아의 맹주를 꿈꾸었던 고구려. 2천여 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 고구려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산성과 유적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중부일보는 중국 요동지방을 중심으로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700여 년 동안 지배했던 고구려인의 기상과 유적을 중부일보 장광섭 중국문화전문기자와 현지 요령 조선문보 편집국 부국장 겸 부사장인 윤재윤씨 답사를 통해 기행문 형식의 시리즈로 엮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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