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주택설계자료 신혼 30대도 전세 40대도 "내집마련 포기합니다 화이트보스 2019. 12. 18. 23:23 신혼 30대도 전세 40대도 "내집마련 포기합니다" 양씨는 "지금 집에 계속 살고 싶지만 집주인이 종부세, 재산세 타령하면서 전세금을 기어코 3000만원 올려받아야겠다고 해 주변의 다른 빌라를 알아보고 있다"며 "2년마다 유목하는 전세살이를 하면서 내집마련 기회를 틈틈이 보고 있지만,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때마다 집값이 뛰고 대출 한도가 작아지니 이제는 반여권 "한쪽만 보면 어쩌나"···김현미 면전서 12·16대책 비판 영상10억짜리 한남동 단독주택, 내년 종부세 200% 오른다 홍남기 "청와대 따라 정부 고위공직자도 집 팔아라"문제점 인정한 당국 "전세대출 회수구멍 한달내 보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