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 호남에서 냉대받는 통합당 행보는
![415 총선에서 대구 출신으로 전남 순천에 출마했던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가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는 모습. 그는 4년 뒤에도 순천에 출마할 결심이 굳다. [사진 천하람]](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5/13/a70933cf-d3d1-4fc8-9268-3c67a32b0535.jpg)
415 총선에서 대구 출신으로 전남 순천에 출마했던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가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는 모습. 그는 4년 뒤에도 순천에 출마할 결심이 굳다. [사진 천하람]
통합당, 호남 포기로 수도권도 궤멸
415 총선에서 대구 출신으로 전남 순천에 출마했던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가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는 모습. 그는 4년 뒤에도 순천에 출마할 결심이 굳다. [사진 천하람]
통합당, 호남 포기로 수도권도 궤멸
순천 출마 천하람 “존재 자체가 악”
“민주당은 착한 당인데 어쩌다 일탈
통합당은 다 썩었는데 간혹 멀쩡”
정운천
이정현
2표 효과가 난다. 민주당이 그만큼 잃기 때문이다. 이런 호남에 다가서지 못하는 한 통합당은 앞으로 궤멸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