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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 10분의 오차도 없이 잘 인솔하고 다녔지만 쇼핑에서는 나도 따로 할 일이 있어서 가족을 긴자에 남겨두고 나중에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때 도쿄 거리와 공중전화 박스를 도배했던 술집광고 명함이 요즈음 강남의 자동차 유리에 촘촘히 밖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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