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인도가 멈추자... 히말라야, 이런 모습 처음 13억 인도가 멈추자... 히말라야, 이런 모습 처음이야김수경 기자 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입력 2020.04.10 15:39 | 수정 2020.04.10 15:53 [코로나에 이런 일도] 코로나에 인도 자가격리 보름째 공장 멈추고 자동차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20.04.11
그녀는 왜 해발 4500m 잉카트레일을 걸었을까 해외여행 여행뉴스 week& 중앙일보닫기 오피니언사설칼럼만평디지털썰전e글중심정치국회정당청와대외교국방북한여론조사경제경제정책산업금융증권부동산과학미래글로벌경제고용노동사회검찰·법원교육사건사고복지교통환경지역건강국제미국중국일본유럽기타토픽월드문화책공연..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9.11.10
無산소·無동력 신화 '김창호 대장'... 등반 자체가 목적인 산악인이었다 無산소·無동력 신화 '김창호 대장'... 등반 자체가 목적인 산악인이었다한동희 기자 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입력 2018.10.13 14:39 | 수정 2018.10.13 18:26 "‘저 모퉁이를 돌면 어떤 게 나올까, 어떤 세상이 펼..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8.10.13
티베트-인도의 ‘당축고도’에 철도가 깔리는 까닭 티베트-인도의 ‘당축고도’에 철도가 깔리는 까닭 [중앙일보] 입력 2018.09.18 00:02 수정 2018.09.18 00:45 | 종합 24면 지면보기 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한우덕 기자 ━ ‘세계의 지붕’ 티베트 변신 현장을 가다 ‘세계의 지붕’이란 별명이 붙은 티베트. 중국에선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8.10.07
세계의 지붕’ 티베트 변신 현장을 가다 ‘세계의 지붕’이란 별명이 붙은 티베트. 중국에선 ‘시장(西藏)’으로 불리는 곳이다. 우리 인식 속 티베트 세계의 지붕’ 티베트 변신 현장을 가다 ‘세계의 지붕’이란 별명이 붙은 티베트. 중국에선 ‘시장(西藏)’으로 불리는 곳이다. 우리 인식 속 티베트는 ‘중국 공산당의 지배를 받는 갈등의 땅’이다. 간혹 터지는 민족 분규가 국내 언론에 비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다...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8.09.18
김미곤 히말라야 14좌 완등 특집| <1> 김미곤 히말라야 14좌 완등 특집| <1> 의미] 20년 노력의 결실… 김미곤 쾌거 축하! 글 김병준(전 대한산악연맹 전무이사) 기사 인쇄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스크랩 글꼴 선택맑은고딕굴림 글자 크게 글자 작게입력 : 2018.08.02 09:43 [586호] 2018.08100자평0페이스북0트위터0더보기구글플러스..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8.08.02
전문등반 죽음과 삶의 공존지대를 헤매다 뉴스특집국내해외등산장비이벤트전문등반[하이 드라마 | 에르하르트 로레탕] 죽음과 삶의 공존지대를 헤매다글 이창기 전 강릉고 교사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입력 : 2017.08.30 10:44[574호] 2017.08100자평0페이스북0트위터0더보기에르하르트 로레..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8.07.10
'문명의 속도'에 저항했던 부탄의 지금은 '문명의 속도'에 저항했던 부탄의 지금은김진주 입력 2018.02.10. 16:05 수정 2018.02.10. 16:25 댓글 197개 ※편집자주: 다만세는 ‘다시 만난 세계’의 줄임말입니다. 국제뉴스에서 소외됐던, 그러나 흥미로운 나라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연재입니다. 제2차 산업혁명 이후 대부분의 나라가 기술..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8.02.10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떠난 그곳, 부탄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떠난 그곳, 부탄 이미지 크게보기/롯데관광 제공 이 곳에서라면 어떤 걱정과 고민도 모두 작아지는 것만 같다. 바로 행복의 나라 부탄. 은둔의 왕국이라 불리는 부탄의 이질적인 풍경은 끊임없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들고 전통의상을 입고 반겨주는 현지인들의 밝은..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8.01.24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헤매고 탐험하라, 인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헤매고 탐험하라, 인도트래블조선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2페이스북0트위터더보기입력 : 2017.01.17 09:32 3억 3천만이나 되는 신들… 신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나라, 인도의 숨은 매력이미지 크게보기샤 자한(Shah Jah..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