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58

無산소·無동력 신화 '김창호 대장'... 등반 자체가 목적인 산악인이었다

無산소·無동력 신화 '김창호 대장'... 등반 자체가 목적인 산악인이었다한동희 기자 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입력 2018.10.13 14:39 | 수정 2018.10.13 18:26 "‘저 모퉁이를 돌면 어떤 게 나올까, 어떤 세상이 펼..

세계의 지붕’ 티베트 변신 현장을 가다 ‘세계의 지붕’이란 별명이 붙은 티베트. 중국에선 ‘시장(西藏)’으로 불리는 곳이다. 우리 인식 속 티베트

세계의 지붕’ 티베트 변신 현장을 가다 ‘세계의 지붕’이란 별명이 붙은 티베트. 중국에선 ‘시장(西藏)’으로 불리는 곳이다. 우리 인식 속 티베트는 ‘중국 공산당의 지배를 받는 갈등의 땅’이다. 간혹 터지는 민족 분규가 국내 언론에 비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