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 주필의 전라도역사이야기’ <100회·完> 최혁 주필의 전라도역사이야기’ <100회·完> 최혁승인 2019.08.20 15:34댓글 1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최혁 주필의 전라도역사이야기’ <100회·完> 전라도 의로운 정신과 문화 널리 알리는데 일조 25개월 동안 매주 전라도 산천..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19.09.30
조용헌 살롱] [1198] 호남의 名村 조용헌 살롱] [1198] 호남의 名村조선일보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콘텐츠학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100자평0좋아요15페이스북 공유1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네이버블로그 공유기사 URL공유입력 2019.06.17 03:14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19.06.17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명나라 진린, 이순신에 감복해 조선위해 힘껏 싸우다 정유진 기자승인 2018.09.09 16:19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 명나라 진린, 이순신에 감복해 조선위해 힘껏 싸우다정유진 기자승인 2018.09.09 16:19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최혁 주필의 전라도역사이야기 57.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 명나라 진린, 이순신에 감복해 조..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18.09.10
지리산과 섬진강, 구례 이야기를 구례를 제대로 알려면 이 택시를 타세요 [인터뷰] 캐나다에서 구례로 옮겨와 택시 운전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임세웅씨오마이뉴스 | 이돈삼 | 입력 2016.09.06. 09:10 댓글29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16.09.06
여행 보배섬 진도를 가다(하)..하늘다리 건너 매화의 섬 가볼까 여행 보배섬 진도를 가다(하)..하늘다리 건너 매화의 섬 가볼까 관매도, 3개 명품마을 100여가구 살아…꽁돌서 하늘다리까지 탐방로 인기 지산면 소포마을서 구수한 남도소리 체험도…장전미술관선 예향 ‘펄펄’ 세계일보 | 강민영 | 입력 2015.06.14 16:40 | 수정 2015.06.14 18:08 즐겨찾기 추가 ..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15.07.01
공양주 아주머니 [전라도이색마을] 공양주 아주머니 2006년 04월 05일 00시 00분 입력 [전라도이색마을] 공양주 아주머니 호산마을 공양주 아주머니가 베어진 대나무를 모으고 있다. 기경범 기자 kgb@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09.03.31
정신·신체 장애는 한낱 티끌일뿐… [전라도이색마을]정신·신체 장애는 한낱 티끌일뿐… <5>장애인 복지세상 화순 호산마을 ‘생산불교’기치 예불도 함께 일도 함께 ‘지장전’등 조성, 마을 운영비 등 충당 2006년 04월 05일 00시 00분 입력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중국 당..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09.03.31
정암 조광조 [전라도이색마을]정암 조광조 2006년 04월 12일 00시 00분 입력 [전라도이색마을]정암 조광조 정암 조광조적려유허비. 정암은 조선 중기 성리학자로 중종반정 이후 연산군의 폐정을 개혁하다가 훈구파의 모함을 받아 중종 14년(1519년) 능주면 남정리에 유배됐다. 이후 한달만에 사약을 받고 이곳서 죽음을 ..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09.03.31
능주향교 [전라도이색마을]능주향교 2006년 04월 12일 00시 00분 입력 [전라도이색마을]능주향교 하마비(下馬碑). 앞을 지날 때에는 신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누구나 타고 가던 말에서 내리라는 뜻. 대개 왕장(王將)이나 성현, 또는 명사·고관의 출생지나 분묘 앞에 세워져 있다. 이로 미뤄 그들이 선열에 대한 ..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09.03.31
곳곳마다 배어있는 역사의 흔적 [전라도이색마을]곳곳마다 배어있는 역사의 흔적 두채만 남은 아흔아홉칸집‘자취만’ 비석 등 금석문 산재… 옛 영화 방증 백성들 어질어 목민관 공덕비 수십개 2006년 04월 12일 00시 00분 입력 수령 200년은 족히 됨직한 팽나무가 S자로 힘있게 자신을 말았다. 하늘로 곧장 내닫기가 부끄러웠을까. 한번..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