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발전사업 해양쓰레기 278

95억 짜리 의정부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설 1년째 ‘낮잠’

95억 짜리 의정부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설 1년째 ‘낮잠’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송고시간 2018. 11. 13 22 : 22 7면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시운전 과정서 망가진 부품 시공사 등 이해관계 얽혀 늑장 교체 제대로 사용 못하고 소량만 소각… 수도권매립지 처리비 절감 차질 의정부시가 하수처리 슬러지 감량화 시설에서 나오는 슬러지를 쓰레기 소각장으로 반입하는 설비가 파손됐는데도 늑장 교체하는 바람에 1년 가까이 제대로 사용치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자체 소각하기로 했던 슬러지 양이 크게 준데다 쓰레기소각장마저 포화상태로 더는 스러지를 받아들일 수 없어..

영광에 9.9㎿급 SRF발전소 건립 ‘본격화’

영광에 9.9㎿급 SRF발전소 건립 ‘본격화’ 안세훈 기자 승인 2020.05.20 15:34 댓글 0 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영광에 9.9㎿급 SRF발전소 건립 ‘본격화’ 총사업비 990억 투입 예정 2022년 6월 상업운전 목표 최첨단 친환경 발전소로 환경오염물질 ‘매우 안전’ 영광열병합발전㈜은 20일 오전 전남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현장에서 9.9㎿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SRF발전소 건설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상풍 영광열병합발전㈜ 회장를 비롯한 김재환 영광열병합발전㈜ 사장, 강대석 신재생에너지 사장, 김정철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사장, 백의열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대표,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 관계사 직원, 주..

40kg짜리 들다 허리 '삐끗'..지자체들, 100L 쓰레기봉투 없앤다

40kg짜리 들다 허리 '삐끗'..지자체들, 100L 쓰레기봉투 없앤다 정진욱 기자 입력 2020.05.04. 11:30 댓글 380개 자동요약경기 부천시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A씨는 100ℓ 쓰레기 봉투를 볼때면 한숨부터 나온다고 했다. 직업상 쓰레기 봉투를 치워야 하는게 맞지만, 시민들이 봉투값을 절약..

제주도-JDC, 회천동 쓰레기매립장 인근 182ha 부지...4개 시도 선정에 9개시도 경쟁

제주도-JDC, 회천동 쓰레기매립장 인근 182ha 부지...4개 시도 선정에 9개시도 경쟁작성일2018-07-12작성자관리자조회417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제주시 회천동 쓰레기매립장 동쪽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예정부지 69ha. 동쪽에는 JDC가 112ha를 매입, 2단계 부지도 마련된 상태..

매립장 이전 약속 지켜라", 회천매립장 인근 주민들 한 목소리

매립장 이전 약속 지켜라", 회천매립장 인근 주민들 한 목소리 이영섭 기자 gian55@naver.com등록 2019.08.19 10:33:28 쓰레기 매립장 사용기한 마감 및 이전과 관련해 매번 제주도에 양보해온 회천매립장 인근 주민들이 또다시 되풀이된 제주도의 약속 어기기에 분노했다. 매립장 인근 봉개동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