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식물공장 137

미래농업에 대한 전망과 그 중 하나인 해수농업에 대한 연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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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만들고 농작물 키우고… 로봇, 이제야 때를 만나다

햄버거 만들고 농작물 키우고… 로봇, 이제야 때를 만나다 조선일보 최인준 기자 음성으로 읽기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100자평 0 좋아요 2 페이스북 공유0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기사 URL공유 공유 더보기 입력 2020.06.16 03:10 [Close-up] 음식산업 로봇 재조명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플렌티가 운영하는 컨테이너 형태의 실내 농장에는 직원이 한 명도 없다. 대신 로봇 팔이 물을 주거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조절하며 케일·루콜라 등 각종 채소를 키운다. 플렌티는 이런 무인(無人) 농장 기술로 지난 2018년 2억달러(약 2400억원) 넘는 투자를 받았다. 하..

‘전남 농업 도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

전남 농업 도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 박지훈 기자 승인 2020.06.11 15:23 댓글 0 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전남 농업 도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 2022년까지 장성군 삼계면 일원 20㏊ 규모로 조성 350억 국비 투자…기후변화 대응 농촌경제 활력 기대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삽도./전남도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열대 작물 육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가 전남에 들어선다. 350억원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만큼 농촌경제에 활력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11일 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이어 ..

식물이야기] 꿀벌이 전부 사라지면 과일·견과류 생산량 23% 줄어든대요

[식물이야기] 꿀벌이 전부 사라지면 과일·견과류 생산량 23% 줄어든대요 입력 : 2020.05.29 03:00 작물 생산과 꿀벌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향긋한 꽃향기가 코끝을 간질이는 5월이면 활짝 핀 꽃과 함께 떠오르는 곤충이 있어요. 바로 꿀벌이지요. 본래 꿀벌은 봄이면 꽃과 꽃 사이를 열심히 오가며 부지런히 일을 시작하는데, 이상하게도 요새는 '붕~' 하는 꿀벌의 날갯짓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요.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가로수 가까이만 가도 귓가를 맴도는 꿀벌을 피하느라 도망다녔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꿀벌은 꽃과 꽃을 이어주는 '매개 곤충'이에요. 꿀벌은 꽃 속을 뒤지거나 잎자루 끝에 달린 꿀샘을 찾아 채밀(꿀을 뜨는 것) 활동..

새싹 채소로 연 14억 매출... 전기기술자서 억대 부농 변신

새싹 채소로 연 14억 매출... 전기기술자서 억대 부농 변신 조홍복 기자 음성으로 읽기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100자평0 좋아요0 페이스북 공유1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2020.05.24 16:37 영암 무농약 새싹채소 15년 재배 민영씨 "건강식 관심에 매출 상승, 유기농 도전" 친환경 새싹 채소 재배로 억대 부농에 오른 전남 영암 민영씨./전남도 정유회사 전기 기술자로 일하던 민영(52)씨는 15년 전 고향 전남 영암으로 귀농했다. 그가 주목한 작물은 새싹과 어린잎 채소였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무농약)만을 고집했다. 건강식에 관심이 치솟자 빛을 보기 시작했다. 민씨는 “새싹과 어린잎 채소는 비타민과 ..

스마트팜 복합공간은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5호선 답십리역사에도

지하철 남부터미널역 지하 공터에 대형 스마트 팜 들어선다... 생산은 기본, 판매까지 조선비즈 박지환 농업전문기자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100자평 3 좋아요 7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