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언젠가' 꿈꾸고 있는 당신께 사는이야기 히말라야, '언젠가' 꿈꾸고 있는 당신께 [깨달음이 있는 설산 기행 ①] 카트만두에서 간드룩까지 15.02.24 19:39l최종 업데이트 15.02.24 19:39l 정수현(shjung38) 크게l 작게l 인쇄l URL줄이기 복사 스크랩 7 3 Google+ 카카오스토리 0 2015년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5.02.25
여기, 티베트 신의 땅 聖山에서 따뜻한 사람들을 만났다 여기, 티베트 신의 땅 聖山에서 따뜻한 사람들을 만났다 동아일보 기사보내기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폰트 뉴스듣기 drawData('DA_ARTICLE_BODY'); ? --> 입력 2014-10-25 03:00:00 수정 2014-10-25 03:00:00 [샹그릴라를 찾아서]히말라야 횡단2 원정길에 마주친 그림 같은 카라쿨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4.10.25
히말라야 여행을 계획한다면…챙겨할 할 것 10선 히말라야 여행을 계획한다면…챙겨할 할 것 10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10.10 23:29 / 수정 2014.10.11 00:06 댓글보기1 글자크기 '지구의 지붕’ 히말라야 트레킹은 누구나 ‘버킷리스트(Bucket List)’에 꼽을 만큼 인기 여행 테마로 떠올랐다. 등산인구 연 1500만명을 육박하는 우리나라는 더..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4.10.11
로체원정대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로체원정대 "죽을만큼 힘들었어요"[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08.07 08:58 / 수정 2014.08.07 09:10 “죽을 만큼 힘들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보다 더 힘든 시련과 역경이 많이 찾아오겠지만 잘 이겨낼수 있을 것 같아요”. ‘2014로체 청소년 원정대’ 에 참여해 지난 29일 인..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4.08.07
강희제, 국고 빼돌린 간신 두개골 가르고 가죽을 벗겨… 위구르 물리치고 新疆 차지하는 계기 마련 강희제, 국고 빼돌린 간신 두개골 가르고 가죽을 벗겨… 위구르 물리치고 新疆 차지하는 계기 마련 허우범 역사 기행 전문가 E-mail : appolo21@hanmail.net 1961년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국문과와 동 교육대학원 석.. 1961년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국문과와 동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4.06.03
히말라야 14좌’ 사진으로 한꺼번에 본다 히말라야 14좌’ 사진으로 한꺼번에 본다 3년여 오르내리며 담은 대장관, 6월 예술의 전당서 첫 전시회 열어 글 | 박정원 월간산 부장대우 히말라야 14좌. 전문 산악인들에겐 로망이고, 일반인들에겐 꿈이다. 전문 산악인들이라도 쉽게 다가갈 수 없다. 수많은 전문 산악인이 있지만 지금까..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4.05.18
히말라야 트레킹 뉴스 여행 인천경기 이 좋은 데를, 왜 안 가고 부러워만 하세요?[히말라야 트레킹 뒤집어 보기①] 준비하면 누구나 갈 수 있다 12.12.21 10:09l최종 업데이트 12.12.21 11:20l 신한범(dodks) RT: 0l독자원고료: 0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 요즘 싸이공감 오블 이메일 URL줄이기 복사 인쇄 글씨크기..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2.12.21
이충무공 전첩 비문 이충무공 전첩 비문(碑文) 벽파진 푸른 바다여 너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가졌도다 민족의영웅 충무공이 가장 어렵고 외로운 고비에 고작 빛나고 우뚝솟은 공을 세우신곳이 여기더라 옥에서 풀려나와 삼도수군 통제사의 무거운짐을 다시지고서 병든몸을 이끌고 남은배 12척을 거두어 일찍 군수로 임명..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1.02.23
소말리아 소말리아 '아프리카의 뿔'이라고 불리는 소말리아는 1960년 영국령이었던 소말린란드와 이탈리아령 소말리아가 합병하여 독립함으로써 탄생한 공화국입니다. 1969년 모하메드 시아드 바레 장군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뒤 22년간 독재정권이 유지됐습니다. 1991년 군벌 아이디드가 바레 장군에게 반기를..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1.02.09
천산산맥(톈산산맥) 천산산맥(톈산산맥)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서쪽을 향해 곧장 날아가다보면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의 국경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설산을 만날 수 있습니다. 파미르 고원에서 중국의 네이멍구 자치구까지 남서-북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천산산맥입니다. 길이만도 2,400km에 달하며 최고봉은 7천..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