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파병 청해부대의 생생한 현지 훈련 모습들
지난 3월 13일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병된 청해부대가 4월 16일부터 아덴만 입구에서 지부티 해역까지 첫 선박 호송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덴만을 통과하는 우리 국적의 선박은 연간 500여척에 달하며, 해적 공격에 취약한 선박은 150~160여척이라고 합니다. 청해부대는 주 1회 왕복 호송할 경우 매 회당 평균 1~3척을 호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연합해군사의 일원으로 對해적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청해부대의 생생한 훈련 모습들을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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