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처럼 올곧은 지역 일꾼을…
입력: 2010.05.10 00:00
곧고 높게 솟아 있는 대나무는 사시사철 푸릅니다.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오더라도 쉽게 그 기상이 꺾이지 않습니다. 이런 특성으로 대나무는 청렴결백(淸廉潔白)의 상징입니다. 6·2 지방선거를 23일 앞두고 있습니다. 전남 담양 대나무골테마공원에 힘차게 솟아 있는 대나무처럼 올곧은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창사 13주년을 맞은 남도일보가 참 일꾼 선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신광호 기자 sg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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