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卯年 大韓民國 國運
"김일성은 김영삼이 죽이고 김정일은 박근혜가 죽인다."
국가의 運氣도 우주, 자연의 순환원리를 살표보면 가름 할 수 있다.
국운을 볼 때는 대통령의 사주로 본다. 대통령은 나라의 운명과 같다. 옛날 왕가를 예견하는 큰 도인, 스님들도 왕의 사주를 보고 나라의 운을 점쳤다."
辛卯年 이명박 대통령의 운세는 모든 萬事가 그렇듯 길(吉)과 흉(凶), 위기와 성과가 함께 오는 운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강성한 사주로 특유의 밀어붙이는 역량이 더욱 증대되는 운을 맞고 있다. 따라서 세일즈 외교를 통한 성과나 국제관계에서 위상강화를 통해 국내경제도 분명 한 단계 호전시켜갈 수 있는 운이다. 하지만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암묵아래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중국·러시아는 내년 동해 북부서 연합훈련"등으로 중국, 러시아, 북한대 미국, 일본, 대한민국으로 나누어 지는 新냉전 시대가 드리워진다. 북한의 핵문재가 가장 극심 할 것이다.
국내도 마찬가지로 선진국으로 가는 기초를 만들지만 그에 반대편과의 소통 부재는 辛卯年에 종교 대포폰 4대강등 이명박정권의 실책들이 밖으로 다 드리워진다. 친이계 내부의 동요와 미래권력인 박근혜대표에게로 점점 세력이 모이기 시작한다. 박근혜전대표는 2012년 대선의 키워드가 복지와 통일인데 너무 일찍 정책이슈화 하지 말아야 한다. 신묘년은 음기가 강한 해다. 운기(運氣)가 어느 때보다 여성 쪽으로 몰려 정치권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는 등 '여성 상위 시대'가 열릴 운세다. 임기 후반기로 갈수록 대통령의 권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것은 불가피한 흐름이지만 레임덕이 서서히 시작됐고 급속하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며 다만, 종교문제, 대포폰 4대강 개헌 위크리크스등 돌발변수가 등장하여 그 속도가 빨라진다. 박근혜 전 대표는 대선까지 아직 2년이나 남아서 현 정권이 급속하게 레임덕에 빠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최대한 현 정권과 부닥치지 않는 방식을 고민한다.
정치권, 종교, 시민사회는 화합이 안되고 각자의 소리가 득세하여 화합이 흩어져 불꽃을 피울 수 없고, 하나가 둘로 나눠지는 형국이니. 분쟁과 대립이 심화되면서 절반을 놓고 다투며 시련과 압박이 심각해진다. 길함과 좋은 것은 비껴가고, 흉하고 나쁜 악재가 몰려든다. 국론분열이다. 사욕은 금물이며 공동 의견에 따라가고 뭉치는 것이 최상이다. 그 모습을 보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화합과 조화로움을 국민들이 간절히 원 할 것이다.
2~3년 안에 도래하는 국운의 상승에 힘입어 집권 후반기는 국민들의 심판이나 지지율과는 관계없이 경제는 물론 이런저런 실적들이 밝아지며 호기를 맞을 것이다. 다만, 대북외교와 정치적 이해관계에서는 절대적인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
"김일성은 김영삼이 죽이고 김정일은 박근혜가 죽인다."
93년 김일성은 아들 김정일에게 국방위원회 위원장직을 김정일에게 넘겼다. 권력을 넘기고 김영삼전대통영 재임기간중 94년 7월8일에 죽었다. 2010년 김정일은 아들 김정은에게 조선인민군 대장의 지위를 주었다. 김일성부터 시작된 아들들의 권력이양은 그 위치와 크기가 다르며 올해 김정은에게 권력이양 과정에서 많은 암투와 변혁이 일어난다. 그 변화는 김일성家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는 백두산의 기운이 변하고 있어 지진과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김정일의 명운은 박근혜에 끝난다.
이명박대통령은 그 중간의 대한민국기초를 만드는 동방아국 (東邦我國)의 막중한 대통령이다.
신묘년(辛卯年) 양력1월~7월은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가 북한의 서해 북방 한계선, NLL부근. NLL 지역을 분쟁 지역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로 "화력의 타격 강도와 포괄 범위는 지난 2010년 11월 23일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재현시키게 될 것이다. " 열 포졸이 도둑 하나 막기 어렵다는 옛 속담을 유의해야 한다. 그 만큼 북한의 도발을 막기가 쉽지 않다. 또한 문제는 이에 대한 여야간 시각차와 해법이 극명하다는 점이다. 특히 북핵문제가 가장 엄중하게 다가온다. 그로인해 한국, 일보, 대만의 핵개발 여론이 일어난다. 다시금 박정희전대통령의 핵개발 의지가 다시 조명 받는다.
또한 북한의 정권변화로 인한 불확실성과 지도력 부재는 중국과 미국의 분쟁으로 이어지고 이처럼 갑작스러운 변화가 위험한 이유는 각국이 위기에서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북한의 급변을 바라지 않는다.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왕성해 진다. 이에 일본의 군사력 확장으로 이러진다. 일본 제1 야당인 자민당이 집단적 자위권을 들고나온다. 예를 들어 북한이 한국과 동맹국인 미국을 공격하면 일본은 이를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참전까지 하겠다는 개념이며.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할 경우 자위대 참전의 명분이 된다. 일본은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자신의 군비확장으로 동아시아의 세력 확장으로 이용한다.
경제는 수출 및 설비투자가 세계경제의 회복세를 지속 시키고 양호한 IT업의 호황 등에 힘입어 호조를 보일 것이다. 민간소비도 가계의 구매력 증대와 소비심리 호조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다.
건설투자는 비주거용 건물건설이 늘어나면서 소폭이나마 증가를 할 것이다. 소규모 주택시장이 각광받으며 개미 투자자들은 어려운 정세 상황에서도 주직을 매도 하지 말라! 반듯이 돈이 된다!
신묘년(辛卯年) 양력7월 동쪽運氣가 승하여 2018년 동계올림픽의 강원도평창유치가 확정된다.
동남아시아에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한반도 및 가까운 일본의 지진피해가 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드문 지진과 해일 및 태풍과 홍수가 온다. 어김없이 찾아올 ,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태리아등의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과제로 남게 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도 점차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辛卯年 올해부터 향후 10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뒤 흔들리는 정세(情勢)속에 한국의 국제적 입지력이 두터워지는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2011년 양 12월 22일 동지(冬至)날
제주도 活山 장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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