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수의 소개
일부 파동의학을 하는 한의원과 기 치료사가 암환자나 당뇨같은 난치병을 치료한 사실이 알려 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어느 한의사는 물을 파동수라고 속여서 판다고 사기꾼으로 몰려 법정에 까지 섰으나 치료를 받고 나온 환자들의 탄원과 물에 파동이 전사되어 있다는 과학적인 검증을 받아 풀려난 경우도 있었다.
즉 모든 질병 발생의 원인은 인체의 장기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파동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잡아 주므로서 본래의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생성되어 있다. 원자를 분석해 보면 전자와 양성자로 구성되어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파동 측정으로 오장 육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직접가지 않아도 환자의 모발이나 소변으로 신체의 각 부위, 각 장기, 모든 질병까지 대략의 건강상태가 측정된다.
생체 미약에너지 측정장치(Quantum FAFA, QRS)는 아주 커다란 청진기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의사였던 알버트 에이브럼즈 박사는 사람의 장기별로 각기 다른 파동이 방사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따라서도 세균으로부터 방사되는 파동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게 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기초적인 자료가 되었다.
이후 중국에서는 기와 기공을 연구하기 위한 '인체과학 연구회'도 발족돼 연구 세력의 조직화가 이루어졌다.
실험 결과 외기가 작용하여 물고기의 DNA에 현저하게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들은 외기가 물질 분자에 작용을 미쳐 그것들의 구조와 성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원자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 혹은 기(氣)라고 한다.
지난 97년부터 국내 일부 한의원에서 파동요법을 선보여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파동이론은 물체는 각기 다른 원자를 갖고 있으며 이 원자는 전자의 수나 회전방식에 따라 고유의 에너지(파동)패턴을 갖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인체도 예외는 아니다.
각 장기별 세포별로 고유의 진동수 파장 파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파동이론은 인체에서 발산되는 고유의 에너지를 전기나 자기가 아닌 제 3의 에너지인 미약자기(Subtle energy)로 규정한다.
미약자기를 측정해 건강한 사람끼리 통하게 하면 파동은 공명을 일으켜 맑은 소리를 내지만 정상인과 병자의 파동을 섞으면 파동이 소거되거나 불협화음이 일어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미국의 로날드 웨인스탁이 만든 공명자장분석기(MRA)를 만들었고 QRS, BRS, LFT 등의 파동측정기가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생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 기기로 여러한의원등에서 파동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파동요법가들은 공명자장분석기에 환자 손을 올려놓고 병든 장기를 가려낸다. 손에는 신체의 건강상태가 모두 반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진단에 따라 환자에게 정상파동을 가져다줄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이나 한약을 공명자장분석기로 선별한다.
치료효과를 주는 음식이나 약물은 환자가 갖고 있는 파동과 반대되는 파동을 낸다. 한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식사요법 또는 한약요법을 권유한다. 건강한 파동을 전사시킨 파동수를 만들어 환자에게 투여한다.
모 한의원원장은 “지난 97년말부터 1천명의 환자에게 파동요법을 해본 결과 60∼70%에 달하는 치료성적을 올렸다”며 “암등의 난치병뿐 만아니라 모든 질병에서 인체를 정상화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의원에서는 한약과 침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한약과 침은 환자의 몸에서 불균형이 생긴 기의 흐름을 바로 잡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한약은 약이 가진 고유한 약성을 이용하여 기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침 또한 병에 따른 적절한 침자리(경혈)에 침을 놓음으로써 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방법(추나요법, 향기치료, 테이핑요법 등)들도 불균형이 된 기의 흐름을 정상으로 조절한다는 측면에서는 원리가 동일하다. 단지 방법과 수단이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파동생명장의학은 무슨 방법으로 기를 조절하는 것일까? 파동 생명장의학은 기 자체로써 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즉, 건강한 사람의 기로 환자의 기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로는 기공치료가 있다.
기공 시술자가 환자의 몸에 손을 직접대지 않고도 손을 통해 환자의 병든 기를 치료하는 모습을 가끔 TV를 통해 볼 수 있다. 기로써 기를 치료하는 방법은 매우 오래 전부터 있었던 치료법이다.
파동생명장의학 또한 한의사가 기공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의료장비를 통하여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한다는 것이 다를 뿐 기로써 기를 조절하여 치료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단지 기공치료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물에 필요한 기적인 정보를 기억시킨다.
그리고 그 물(파동수)을 마시게 함으로써 물속에 담긴 기가 병든 기를 조절하여 치료하게 하는 것이다. CD나 Video tape는 전기의 자기적 성질, 즉 자장을 이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녹음, 녹화시킨다.
물도 자장을 기억하는 특이한 성질이 있다. 물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물에 자장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필요한 정보를 기억 시킨다. 물론 물에 많은 정보를 입력 시킬 수 있는 특수한 설비가 필요하다(이 의료장비를 파동생체정보 분석전사기라 함). 그 물(일명 파동수)은 환자에게 복용하게 함으로써 치료가 이루어지며 이때 물은 치료약의 수단이 된다.
모든 물체는 분자,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중성자, 양자로 구성되어있다.
원자핵은 궁극적으로는 더 쪼갤 수 없는 극미(極微)의 세계인 소립자(素粒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 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波動,wave) 혹은 기(氣)라고 한다.
인체를 예로 설명해 보면, 인간은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organ)으로 되어 있고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 분자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경우도 소립자 레벨까지 내려가면 입자와 파동이 공존한다.
현대 물리학에 양자역학(量子力學 : Quantum Physics)의 분야가 있는데 이 학문은 양(量)이 있는 입자(粒子)의 세계가 역(力 : Power)의 세계 즉, 에너지(energy)의 세계라는 뜻을 의미한다.
양자역학의 궁극적 의미는 에너지 즉 파동이 모여 파동의 밀도가 커지면 물질로 바뀐다는 것이다.
양자역학의 궁극의 핵심은 『물질=에너지=파동』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이 기계의 부속처럼 서로 연결된 것이 아니고 이 조직을 공통적으로 연결하는 매체가 파동이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는 파동이라는 에너지로 유기적 결합을 이루고 있는 파동의 집합체이다.
파동에는 파동을 발산하는 물체에 따라 천차만별의 계층이 있으며 대자연의 근원이 되는 자연의 순수파동이 가장 핵심적인 것이다.
美·日등선 대체요법 적용병원 증가
한의계 말기환자 체계적 치료 나서 암치료에 내버려진 한의계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디가서 고쳐야 하는 것입니까 이대로 죽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밖에 없잖아요 말기암으로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의 모임인 암을 이기는 사람들의 모임 대한 암 환우회 회원들에게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하소연 들이다. 돈은 돈대로 다날리고도 현대의학의 한계를 실감한채 무거운 질병과 사투를 벌이는 현실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최근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도처에서 대체요법 등 각종 방법을 동원, 환자를 살리려는 노력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즉 현대의학을 자부하는 양방의 한계가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환자를 살리는 것만이 최고라는 인식을 가지고 환자를 대할 때가 됐다고 일부 학자들은 말한다. 실제 일본, 미국, 독일등 에서는 양방에 대체요법을 적용,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불치병이나 암의 경우는 더 급진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일본 나라의과대학 제 1외과에서 많은 암환자들을 보아왔던 야마다박사는 완전의료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어떤 치료법도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이기 위해 외과의사직을 그만두고 자혜클리닉을 개설한 사례도 있다. 또 양의사인 오비쓰료이찌 박사는 민간요법이니까라든가 과학적으로 규명이 안되었으니까 등의 편견으로 실제로 그것들로 인해 치료된 사례가 알마든지 있음에도 사용치 않다가 패배한다면 환자도 의사도 모두 후회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불신이 가장 심한 나라중에는 우리나라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다. 양의사들의 해외유학파 급증으로 동양의학에 대한 배타심은 더욱 증폭했고 급기야는 동양의학을 비과학적인 민간요법 정도로 치부해버리는 사회적 현상도 나타났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양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가 한방치료를 받아보겠다고 하면 의사는 그런 방법은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마치 미신처럼 터부시 했던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
문제는 암환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도 여전히 이러한 현상이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불과 얼마전부터 그나마 일부에서는 양한방 협진을 시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지만 암환자와 관련해서는 속수무책이다. 마치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니까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불가능하다는 논리다. 이같은 사회적 현상은 정부가 엄청난 자금을 투입 암을 정복해보겠다고 추진한 국립암센터 설립과정을 보면 잘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1년 암질환에 대한 국가차원의 전문적인 연구 및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암 전문병원 및 연구기관의 필요성 때문에 건립한 국립암센타가 기존의 병원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연구가 우선돼야하는 국립암센타가 양방하나만으로 암을 정복해보겠다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근시안적 발상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현재 최고첨단 의료수준인 미국, 독일, 일본 등이 암 발생 및 사망 1위국으로 현존하고 있는 것은 서구적인 암관리체계에 문제가 있음을 잘 증명하고 있다는 것.
이러한 현실과 관련 암 전문가인 미국의 골드버거박사는 미국 암 정책의 부당성을 공식적으로 지적하고 나섰는가 하면,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샌프란시스코대 총장 마이클비숍(암 전문의)은 미국보건원 한해 예산만도 3조6,000억원 이상을 암 연구비에 투자해 왔으나 암은 계속 늘어갈 뿐 치료가 안되고 있다면서 유전자 요법이라는 새로운 요법에 기대를 걸지만 실용화까지 20년 이상 걸리며 치료결과는 회의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암이 안걸린 사람들의 환경, 운동, 식생활 등 단순한 예방 방법밖에는 현재로서는 뾰족한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의계 역시 이와관련 목숨이 일각을 다투는 환자를 위해서는 모든 의료수단을 동원해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개인병원도 아니고 적어도 국립 암센터라면 동·서양의학을 불문하고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병행할 수 있는 센터로 발전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주장한다.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동양의학 의술을 서방 국가들이 받아들여 접목하고 있는데 비해 우라나라는 우리 고유의 한의조차도 정부가 남의 일처럼 보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한방계는 토로하고 있다.
러시아 의학아카데미 한림원 정회원이며 광혜원 암센터 병원장 최원철 박사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일반적인 양방적 진단법은 이미 암세포가 만들어져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조기진단이 불가능 함에도 순전히 환자가 뒤늦게 병원을 방문해 빗어진 것으로 환자에게 모든 원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지속적인 증가상태에 있고 그에 따른 국가적 국민적 손실이 막대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단지 전문적 내용이라고 편협된 단체에만 의뢰할 것이 아니라 사회단체와 암관련 환자 및 보호자 직접단체 등의 참여를 국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될 것으로 본다고 말한다. 한의계는 이러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올해부터 양방으로부터 버림받은 말기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방의 치료 결과를 체계적으로 창출해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백혈병으로 자식을 잃을뻔 했다는 최태식군(8)의 어머니는 암 환자들에게 정부가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해, 그에 근거 환자들 스스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유서깊은 전통의학인 한방이 있고, 그 위에 양방까지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어 양한방 협진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왜 그것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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