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서울대병원 암병원을 방문한 김의신 박사. /허영한 기자 younghan@chosun.com
- ▲ 1987년 김 박사가 핵의학자 톰 헤이니 교수와 함께 암진단에 쓰이는 감마 카메라를 만든 다음, 자신을 찍어보기 위해 검사대에 누워 있는 모습. /김의신 박사 제공
암 발생과 진단, 치료에 두루 정통한 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 교수가 전하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최신 암 정보와 관리법 등을 연재한다.
癌이야기] 시리즈를 시작하며
입력 : 2011.10.0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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