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TV조선 인터뷰를 포기한 理由' |
장성민 사회자와 편파성 논란 벌인 김성욱 대표 |
TV조선의 은근한 좌편향성이 종북좌익세력 연구에 선봉자와 극단적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햇볕정책, 연방제, 5.16혁명에 대한 TV조선 ‘시사탱크’ 장성민 사회자의 좌편향성이 드디어 문제를 일으켰다. 5.16혁명을 군사쿠데타라고 부르고 햇볕정책을 비호하던 장성민 사회자가 9월 7일 김성욱 한국자유연합대표와의 대담을 하다가 김성욱씨가 반발하면서 대담을 중단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김성욱 대표는 이날 해프닝에 대해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인터뷰 중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조선일보 방송이고 ‘從北(종북)의 문제점을 알린다’고 말하기에 응했지만 실제는 달랐다”며 “진행자의 교양 없고 무례한 진행은 차지하고서라도 張씨는 從北문제를 묻는 게 아니라 햇볕정책 정당성을 우기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장성민 사회자는 “이명박의 강경정책을 비난하고 교류·협력이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냈으며 탈북자가 많이 나온 것이 그 사례라고 강변했다”며 “격앙된 張씨의 억지와 궤변 앞에서 팩트를 말해도 소용이 없었다. 90년대 중후반 300만 대량 아사 당시 가장 많은 수의 탈북자가 식량을 찾아 중국에 몰려들었고, 그 당시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교류·협력 시기가 아니지 않느냐고 따졌지만 張씨는 오히려 ‘증거를 대라’고 우겼다”고 김성욱 대표는 주장했다. 김성욱 대표는 “연방제 발언도 나왔다. 張씨는 연방제 통일이 옳다고 믿으며 연방제를 통해 교류·협력하면 북한이 변할 것이라 말했다”며 “從北세력과 북한정권이 주한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을 똑같이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해도 동문서답했다”고 장성민 사회자를 비판했다. 물론 장성민 사회자의 입장은 다를 수 있을 것이다. “북한정권과 연방제를 하자는 張씨의 주장은 북한정권을 국가가 아닌 反국가단체로 보는 헌법의 결단에 어긋난다. 대법원 역시 2000도987 판례·99도4027 판례 등에서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통일방안을 북한의 對南적화통일노선이라고 명확히 판시해왔다”며 김성욱 대표는 “무엇보다 북한에 이로운 張씨의 집요한 선동과 조국에 대한 뿌리 깊은 반감이 느껴져 구토가 나왔다”며 “‘從北문제를 알린다’고 사람을 불러놓고선, 張씨가 황당무계한 연방제 설교만 해대는 꼴이 됐으니 자리를 지키고 있을 이유도 없었다”고 방송중단의 이유를 밝혔다. “20분 가까이 설전을 벌이다 마이크를 내려놓고 일어섰다”며 김성욱 대표는 육두문자에 가까운 張씨의 폭언을 뒤로 한 채 나는 팔을 잡고 만류하는 관계자들에게 “여기 조선일보 맞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밝혔다. TV조선이나 조선일보가 우익노선을 견지하길 김성욱 대표는 기대한 것 같다. 김성욱 대표는 “지금 한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은 집단화된 從北세력과 기회주의 좌경세력, 이익과 권세만 쫓는 자칭 합리적 보수. 그리고 고립된 소수의 애국자들로 구성돼있다”며 “여론을 만드는 문화권력은 이미 범좌파에 장악된 상태고 산통 끝에 탄생한 조·중·동 방송마저 옐로우저널리즘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성욱 대표는 “애국심과 진실, 자유와 정의와 같은 고상한 가치는 몇몇 인터넷매체와 시청자게시판에서 울분을 토한다”며 “2400만 가련한 동족의 해방과 7천만 국민의 비전을 위해 악전고투하지만 세상은 아직도 냉소적이다. 그러나 거짓이 스스로 패배할 미래를 믿기에 이 길을 걷는다. 자유통일의 여정은 험해도 반드시 이루는 날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욱 대표의 격분에 동감하는 우익논객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런 해프닝에 대해 한 네티즌(證人)은 조갑제닷컴의 자유게시판에 “'장성민의 시사탱크 - 김성욱 편' 방송사고”라는 글을 통해 “금일(9월 7일) 오후 5시에 방영한 tv조선의 시사프로 ‘장성민의 시사탱크’ 진행자 장성민이 출연자인 한국자유연합 김성욱 대표와 말싸움 하다 결국 방송사고를 냈다. 장성민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90년대 북한 아사 사태를 근거가 없다며 출연자에게 자료를 내라는 등으로 어처구니 없는 진행을 이어간 것이 사고의 발단으로 줄곧 의연하게 대처하던 김성욱 대표가 더 이상의 방송이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하고 일어서면서 방송이 중단된 것이다”라며 “진행자 장성민이 아예 작정하고 덤빈 듯...”이라며 김성욱 대표가 TV조선에서 장성민 사회자와 인터뷰 중에 박차고 나온 해프닝을 보고난 뒤에 소감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그 네티즌(證人)은 “손님을 불렀으면 인사를 나눌 때 서로 웃는 모습이 지극히 정상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잔득 긴장한 모습(어떻게 보면 표독스럽다고 할 수도 있는)으로 도발적인 질문을 해댄다. 마주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나누자마자 ‘종북세력들이, 어떤 세력들이 종북세력들입니까?’라며 마치 취조하듯 딱딱한 어조로 질문을 던진다. 보통은 진행자가 출연자에게 근황을 물어보고 덕담 한마디쯤은 건네고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수상한 예감이 들었다”며 “이어서 ‘그럼 현재 민주당 통진당 뭐 이런 분들은 전부 종북세력입니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질문들을 계속하여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며 행여 김 대표가 말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눈치가 역력했다”며 장성민 사회자의 태도를 정리했다. 민주통합당은 원조 종북정당이라는 비판을 우익진영으로부터 받고 있다. 이어 그 네티즌(證人)은 “김성욱 대표가 전혀 흔들리지 않고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나가면서 장성민의 의도를 꿰뚫은 듯 역질문을 하기 시작하자, 자기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아 초조해 하던 장성민이 자기 말에 자기 스스로 흥분하기 시작하여 무너졌다”라며 “내 생각에 장성민은 김대중 찌끄레기로 원래부터 그런 자인 줄은 알지만 tv조선의 의도가 궁금하다. 진행자 혼자서 저런 짓을 했을 리는 없고 제작자들이 사전에 김성욱 대표를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드려고 모의를 한 게 아닌가 여겨진다. 그렇다면 아주 나쁜 방송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며 tv조선과 장성민 사회자를 비판했다. 지금 우익진영의 논객들이나 네티즌들은 김대중 정권 이후에 조선일보가 특정세력에 휘둘린다는 불평이 적지 않지만, 좌익세력은 조선일보를 우익수구신문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 네티즌(證人)은 “나는 30년 넘게 보던 조선일보를 이참에 끊으려 한다. 조선일보는 전라도 사람들이 장악한지 이미 오래되었다”라며 “내가 무엇을 쉽게 바꾸는 성미가 아니라 그동안 참아왔는데 오늘 tv조선을 보며 ‘조선은 이제 아니구나!’라는 심증을 굳히게 되었다. 겉으로는 아직도 보수우파인척 하지만 언제 트로이목마가 될지 알 수가 없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이를 알리고 조선일보 절독 권고에 나설 것이다”라고 분개했다. 평소에 장성민 사회자의 성향에 문제를 제기하는 우익인사들이 적지 않았지만, 공론화 되기는 김성욱 대표에 의해서 처음으로 공론화 되는 것이다. 소위 우익세력의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는 조중동 종편 방송들의 좌경화에 대한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우익사이트인 시스템클럽의 한 네티즌(일월풍조)은 “김성욱기자 생방송중 나가버렸다”라는 글을 통해 “조선 티브이 장성민 시사탱크 생방송 10여분 진행 중 김성욱 기자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렸다. 남북 연방제 관련 토론 중 사회자인 장성민은 ‘대량 탈북자가 나온 것은 남북교류협력 덕분’이라 하고, 김성욱 기자는 ‘남북교류 협력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한다. 사회자는 토론을 심도 있게 진행하기 위하여 출연자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 할 수는 있다. 그런데, 장성민은 반론차원을 넘어 강력하게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있었다. 이 대목에서 김성욱 기자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관전평을 밝혔다. 그는 “남북교류 협력 덕분에 북한 체제가 변하여 탈북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장성민의 주장은 내가 봐도 어불성설이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그 네티즌(일월풍조)은 “탈북자의 탈북 동기는 대부분이 굶주림과 북한에서의 사회적 위기 때문이 아닌가”라며 “김성욱 기자는 사회자에게 억지를 부리지 말라 하고 장성민은 억지가 아니라고 우긴다. 그러자 김성욱 기자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렸다. 장성민은 사회자의 역할도 망각했고, 억지 반론을 고수하여 출연자를 내쫓아 버렸다. 김성욱 기자 아주 잘했다”고 평했다. 이런 평에 또 다른 네티즌(GreenTiffa…)은 “(장성민 사회자는) 연방제를 하면, 햇볕정책의 연장선상에서 북한이 아래로부터 점점더 변화해서 결국은 민주주의가 정착되는 인민이 변하니 정권에도 자연히 변화가 일어난다는 식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김성욱 기자는, 북한이 변하지 않으면 연방제는 절대로 안 된다 했고요”라고 반응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 조갑제닷컴의 한 네티즌(하늘계단)의 댓글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진행자 장성민 현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 현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현 김대중재단 이사 제 16대 국회의원(통일외교통상위원)역임 국민의 정부 초대 국정상황실장 저서 (김대중 다시 정권교체를 말하다)외 다수 장성민의 시사탱크 사이트 바로가기 입니다. ◆ http://news.tv.chosun.com/tvnews/sisatank/ 저도 TV보다가 깜짝 놀랐는데 김성욱 기자님께서 화가 나셔서 그만 방송을 중단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저는 약간만 봤기에 어떠한 내용인지는 정확하게는 모르나 얼마나 김성욱 기자님께서 화가 나셨으면 저렇게 대화 도중에 그만 자리를 뜰까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참여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수백개의 글이 올라온 관계로 처음의 글부터 순서대로 올리나 너무나 글이 많기에 일부만 올립니다. 송명근 ★★ 장성민 자질 부족 for 연방제 사회자 교체해야 이상주의자 망상주의자 송명근 장성민앵커 해고해야 tv조선 먹칠하는 군 송명근 ★ 강효상 보도본부장, 장성민씨 해고바람 반드시 해고할 것 TV조선의 얼굴에 먹칠하는 짓 북한이 변하고있으므로 북한의 정치체제를 유지한체 연방제 통일 가능하다고하는 말도안되는 발언을 하고있음 이상망상주의자 인 것으로 탈로났음 민통당출신의 햇볕정책의 관념에 장부경 진실을 부정한다. 심각하다 진실을 부정하고있다. 헌법을 무시하는 엄연한 반 범죄행위다 장부경 수 많은 탈북자 증언으로 봐도 300만명 아사와 더불어 인면수심의 극악무도한 소설같은 이야기가 아직도 북한에서는 발생하고있습니다. 어찌 그걸 부정할수있나요? 정지은 장성민 해고 바란다. 방송 보다가 이렇게 열받기는 처음이다. 사회자의 지식이나 사상이 심히 부족하다. 저번부터 느꼈지만 다양한 사안에 대한 사회자로서의 적절한 지식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고, 진행능력도 엉망이고 오늘 북한에 대한 순진하고 환상에 찬 희한한 사고는 못참아줄 지경이다. 다수의 시청자들을 위해 빨리 해고해 주기 바란다.< 김완종 북괴 대변인을 사회자로 놓은건가요?? 이건 아니죠 300만 아사자가 팩트가 아니라고요?? 그럼 팩트가 아니란 증거를 대보세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겁니까?? 뭐/.??? 한곳의 말만듣지 않겠다 사회자가 정확한 팩트도 없이 지멋대로 지껄이는 게 이게 잘한건가요??? 이건 아니죠 정말 불쾌 했습니다 왜 조선티비가 종편중에 가장 형편 없는지 알겠네요 송성현 뭡니까? 사회자가 본인이 더 나서서 이야기를 자르고 본인주장만 하시면 저같아도 어이없어서 나가겠네요.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이현우 장성민 OUT!! 장성민 OUT!!! 정기영 건방진 사회자 장성민이가 국회의원 출신이라 기본 학식은 갖춘 사람인줄 알았는데, 착각이었구나. 사회자는 초청자의 의견을 경청해야지 지가 건방지게 가르치려고드냐. 기본이 안된 저급 사회주의자일뿐이구나. 연방이라는 것을 이해는 하는지 체제가다른데 어떻게 하나의 국가가 되냐. 국가가무슨서울시장같은 행정기관인줄 착각하냐? 외교와 국방은 어떻게 하냐고 참 별 삐꾸같은 사회자 다보겠네. 마누라한테나 설교해라, 다른사람가르치려들지말고 김유성 티비 조선 보수 방송 아니었음??? 진행자 당장 교체하시오!! 장성민 전 의원님 민주당에서도 그래도 옳바른 분이라고 생각하고 지지했었는데 오늘 사회보는거 보니 끝까지 국민의 정부 잘 못했다고 하면 손님이랑도 싸우다가 방송까지 파탄 내는군요 마광수 교수님 나올때 사면해줬다니까 참 좋은정권 운운할때 알아봤었어야 했는데 그리고 티비조선... mbn 하는거 보고 배우세요 완전 민주당 기관 방송 되어가고 있는데 어설프게 양비론 하려고 장성민 의원을 시사프로 진행자로 놓고 잘하는 짓입니다... 애초에 김성욱님 나올때부터 완전 대립되는 사람이 나와서 방송이 될까 했는데 슬슬 방송 보다가 저러다 싸우겠다 했는데 여지 없네요 앞으로 대북정책 주사파 논쟁은 사회자 교체 없이는 꺼내지도 말길...... 마지막에 자기가 끝까지 잘했따고 마무리 멘트는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들었음... 공천에서 떨어졌을 때 민주당이 잘못됐네 어떻게 저런분을 떨어뜨릴까 욕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만..... 김병주 장성민엥커... 참 문제많은사람이다~~ 한두번도아니고.. 오늘 전문가초청해놓고 반박이나하고자빠졌고... 그전문가분이 화가날만도한상황~~ 말꼬리잡고 중간에 끼워들기해서 발언막고.. 참~~자질이 형편없다~~ 담당피디도 같은과인가? 어디사람이없어서 자질부족인사람을 엥커자리에앉히냐.. 지난번 황장수미래연구소소장에게도 발언기회막고 따지며 기분잡치게만들더만... 저인간은 진행자야? 아니면 토론하러온 토론자야? 헤깔리게하네.. 장성민은 티비조선과 정치색이 달라도 너무다르다.. 시사토크판정도의 진행은해야지~~ 엥커들이라고할수있지,,, 황상민저사람 오늘방송보니 정체성도 불분명한사람이고 북한편드는것같은 뉘앙스하며 전문가말짜르고 반박하고 진짜 저사람짤라라... 자질100%부족이다! 티비조선시청자를우롱하는방송 때려치워라!!! 뭐 저런게다있냐? 최구용 MC 장성민에게 고함 의견은 자유롭게 주장할 수 있으나 사실은 제발 왜곡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천영수 방송사고 사람을 불렀으면 사회자는 물을걸 묻고 출연자가 충분히 얘기할수 있도록 해 줘야지 무슨놈의 사회자가 출연자의 말을 가로막고 자기 주장을 내 세우려는, 그것도 사실이 아닌 어거지로 출연자의 약을 올려 결국 방송사고를 내고 마는가? 장성민, 저 자는 이념편향을 보이는 바 애초부터 시사프로의 진행자로서는 부적격자였다. 나는 저 자가 진행을 한다길레 처음부터 우려했던 바다. TV조선, 정말 실망스럽다. 저런 자를 중요한 시사프로의 진행자로 앉혀 놓다니... 이창섭 TV조선은 장성민을 퇴출하라 TV조선이 애국 우파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길 기대했던 시청자로서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상파가 붉은 물결로 물들어도 종편 3사만큼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봅니다. 장성민 같은 작자를 사회자로 앉힌 데스크의 취지가 무엇인지 의심됩니다. 같은 질문을 3번 이상 반복해서 게스트와 보는 이를 모두 짜증나게 하는 3류 진행능력은 전문MC가 아니니까 그러려니 이해하며 시청했건만, 오늘 방송을 보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군요. 각성하고 사회자를 교체해주길 바랍니다. TV조선이 살 길은 어줍지않은 '중도'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안철규 장성민씨의 편향된 생각 당신의 편향된 생각은 당신집에서나 떠들고 당신은 패널이 아니란말이야 마지막맨트 참 낯짝도 두껍다 살다살다 별 방송을 다보네 자질부족 인정하면 사과하고 방송접어라 역겨우니깐 데이타 가져와보란 말을 할수있는것인지 ㅠㅠ 기기막히네 오정욱 장성민의 대북관 통일관~ 티비 조선의 이념과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왜 장성민씨가 티비 조선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장성민씨가 주장한 통일관은 주사파들의 주장과 대동소이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사회자가 게스트를 모셔놓고 자기 주장만 하다가 프로그램을 망쳐놓는 수준입니다. 이 모습은 시청자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늘 나오신 김성욱씨는 보수의 가치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인물중의 한분입니다. 이런 분과 대화가 통하지 않고 더군다나 들어주는 포용과 관용이 없는 사회자와 프로그램은 티비 조선과 전혀 어울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현우 머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사회자는 무슨 벼슬임?? 윤병도 초청인사를 존중하는 사회자로 교체되기를 오늘 "종복세력..." 프로를 보다가 이렇게 성숙되지 않은 사회자를 진행하는 것은 참 꼴불견입니다. 그런 사회자는 혼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전부터 보아 왔는데 장 성민사회자의 진행방법은 좀 세련되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처음에는 참석자의 적극적인 토론 참여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 생각도 했지만) 정말 오늘은 혼자만 잘난것 같습니다. 내용은 보아가면서 시청자가 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혼자서 방향을 끌고 가는 방법도 문제라고 생각하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진행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끝나고 나서도 하는 comment가 또 한번 꼴볼견이네요. 다시는 안볼 것입니다. 정말 돌아이인것 같네요. 사회자가 바뀌면 다시 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민 북한 이념 사상 전파자를 사회자로 임명했냐 tv조선.. 장성민이는 내가 알기로는 좌파로 알고있다. 그래서 장성민이 사회를 본다고해서 솔직히 tv조선이 뭐하는 짓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런데 북한의 "연방제" 를 지지한다고. .. 이 ...씨 또 탈북자들이 300만명 아사를 당할때 탈북자는 없었다고.. 내가 듣고 알기로는 300만명이 아사를 당할때 북한주민들의 많은 수가 (사람들이) 먹고 살기위해 중국으로 탈북을 한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아니라고.. 화해협력을 하고난 뒤라고..어디서 개소리를 짓거리냐? 그럼 우리들이 알고있는 모든 사실들이 거짓이었다는 말이냐?? 쓰벌 tv조선 다시는 이런 좌파빨건 방송 안본다. 내가 tv조선 . 채널a. jtbc를 보는것은 편파적이지도 않고 좌파적이지도 않고.. 그나마 중도 또는 중도보수 이기에 좋아했다. 그런데 좌파라 느끼는 장성민이가 사회를 맞고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로 그저 "내 말을 들으라..." 이 tv조선이 북한 찬양. 북한 공산주의 이념 사상을 퍼뜨리는 쓰레기 방송이었나?"?? 쓰벌 이런 종북좌파 방송이라면 볼필요가 없다. 더럽게 좋아하고 더럽게 시청했던 내가 잘못인듯 싶다. tv조선.. 조선일보등 종북좌파 언론과는 단절을 고한다.. 그리고 한가지 북한에서 300만명이 아사를 당할때 북한 주민들이 중국으로 먹을것을 찾으러 탈북했다. 그것은 사실이라는것을 이윤택 장성민 사상 정말 의심스럽다. 조금전 생방송으로 종북문제로 초대자와 토론 하는것을 보며 경악스럽고 한심스러운 장성민의 말과 행동에 기가막혀 이글을 쓴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TV조선이라는 프로그램의 사회자인지 이해되지 않는다. 초대자에게 질문을 하고는 자신이 더 떠들고 초대자의 말을 자르고 언성을 높이는 것을 보며 상식을 넘어서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으며 특히 종북에 관련된 그의 정신상태는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었다. 결국 초대자는 생방송 도중 퇴장했다.. 모든 책임은 장성민이 책임져야한다. (이하 생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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