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99년 10월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과정에서 주가를 실거래가 12분의 1 수준으로 낮게 책정해 267억원대의 평가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안 원장은 실제로 2001년 9월 코스닥 등록을 통해 311억여원의 평가익을 거뒀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사진)가 2009년 말, 계약 만료일을 2~3개월 앞두고 하도급업체와의 장비 임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남은 기간의 임대료 2270만원을 지급하지 않다가 소송을 당해 패소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의 대표이사를 맡던 기간 안랩의 기부 금액은 순이익의 0.1% 선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9.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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