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자주 국방

남북한이 1대1로 붙으면 우리가 진다

화이트보스 2013. 11. 5. 18:33

"정보본부장은 “한미동맹이 싸우면 우리가 월등히 이기지만 미군을 제외하고 남북한이 1대1로

 붙으면 우리가 진다”고 대답했다."고 답변했다며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군을 신뢰하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정보본부장에 판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비무환에 자세로 전국민 총화로 자주국방을 통한 국가안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국민이 종북을 배척해나가는 분위기가 조성되니까 안보에 관심있는 척하는 비굴한 정치인들에

이중적인 함의를 간파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적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약해진 군에 정신전력을 강화하지않고서는 저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지휘관을 적출하고 애국심과 조국사랑에 충만한 강군을 육성해야하며 국방예산에 증액을 서둘러야 합니다.

나라사랑이고 인권이고 복지고 국가가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모 단체장이 "인권만큼 안보도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나라잃은 국민이 인권이 있습니까? 6.25에 동란에도 인권을 보장받았습니까?

인권보장하라고 촞불시위라도 해서 개선시켰습니까? 일제 36년 치하에서 인권을 요구했습니까?

국방예산을 증액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국회에 요구하고 반대하는 의원들은 국민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요즘 전투기 구입문제을 볼때도 군지휘부가 너무 정치적입니다.

전력공백이 뻔한데도 윗사람 눈치보느라 소신껏 의견개진도 하지않더군요.

사실 한반도 전장에서는 물론 전투기도 중요하지만
할주로 파괴, 특수부대 침투로 인한 이,착륙에 위험성이 많습니다.

상황초기에 킬체인과 전투기와 함정에서 제압하기에는 너무 서울이 가까워 우리국민에 대량희생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울 상공에 핵이라고 한발 터져 참사가 일어나면 과연 전쟁을 수행할 의지가 있겠습니까?

미군이 우리을 위하여 핵탄두를 사용하여 주겠습니까?

우리는 전력을 강력한 육군과 기동성과 작전시간이 충분한 공군력 그리고   핵항모와 수직 발사대 거치가

가능한 크기의 핵잠수함 ,이지스 함으로 무장된 해군으로 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북아 군사적 세력균형을 위해서는 핵항모와 은밀한 듸젤잠수함에 증강이 한반도을 통일로 견인하고 4강의 중심에서 영원한 대한민국을 보존, 유지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 본부장에 소신있는 발언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서 현 국가안보에 문제점을 국민과 함께 풀어나가야 합니다.
바로 사랑받는 국민에 군대에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