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직장인 성인병 30%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
▲ 대기업 인사팀 송모(48) 부장은 최근 직장에서 시행한 종합건강검진에서 거의 모든 건강 수치가 줄줄이 악화된 것이 확인됐다. 지방간이 있고, 혈압은 고혈압 전(前) 단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했다. 공복 혈당도 작년보다 올라갔고, 복부 비만 판정도 받았다. 딱히 당장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 상태는 아니지만 각종 성인병이 일시에 준동할 태세다. 송 부장에게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5.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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