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는 원주민 말로 ‘물고기가 많다’는 뜻이다. 운하를 통해 북미와 남미,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니 가만히 있어도 물고기가 모여드는 길목에 있다. 운하를 통해 ‘연결의 나라(Country of Connectivity)’가 된 셈이다. 태평양 쪽 발보아 항에서…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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