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7% 좌우하는 타이어… '등급' 보고 고르세요
▲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연비 향상을 위해 쏟아붓는 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기름 한 방울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게 분사 기술을 개선하거나, 공기 흐름에 거스르지 않도록 차체를 미끈하게 디자인하는 것은 기본. 알루미늄·마그네슘·탄소섬유까지 동원해 무게를 줄이고,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담았다 꺼내 쓰는 등 온갖 방법이 동원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3.23 09:20 | 수정 : 2013.04.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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