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헬스케어

마늘로 전립선 치료된다

화이트보스 2014. 10. 18. 22:04

마늘로 전립선 치료된다 

 

▲삶은 만남이고 만남은 대화와 사귐을 통하여 깊어가며 열매를 맺습니다.
  지난 용산경우회 모임 자리에서 강대언(姜大彦 83세) 용산경우회 고문이며,
  용산구청 구우회 회장이 전립선 질환을 마늘로 치료 된다고 설명하고있다.


▶마늘' 전립선'치료 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 나이 70세면 70%, 80세면 80%인 것이 전립선이다.
    마늘'은 살균제 역활 뿐만 아니라,노화 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의 소식을 많은 경우에게 소개합니다.
 
약사인 어느 목사님이 마늘을 작게 까서 홍문에다 넣었는데

치질이 없어지고 ,전립선이 없어지고,

장이 튼튼 해 져서 소변을 하룻 밤에 한번만 봐도 되고,

여행 할 때에는 얼마던지 참을수있다 고 간증한다.

그리고,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붙치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있게 전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것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간증에서

강대언 씨가 1년간 체험결과 자랑 할 만큼 효과를 봤다함.
 
▼ 마늘'을 홍문에 넣는 방법?
 
마늘'을 깐, 한 개의 마늘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 걷에 바르세린 연고를 발른 다음 홍문에 삽입한다.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는 실수는 전혀 없으니

일체의 걱정은 금물입니다.
 
▶ 전 립 선 이란?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가 므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출처] 마늘로 전립선 치료된다|작성자 kabsoonhwang

 

=================================================================================================================

 

마늘로 전립선치료를 해보니...

-.회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1차 시행해보니 뭔가 다른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회음이 묵직한느낌이 있는데 이는 전립선이 않좋아서 생기는  느낌과는  확실히 다르고요
   전립선염이 있으신분들은 반드시 한번씩 꼭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칼집을 각면마다 1mm씩 내보시고 괜잖으시면

칼집을 점차(1mm를)   2개,3개,4개로 늘려가심이 좋을듯하네요.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각면을 다 깍으셔도 됨...

 

-.중요.-

   마늘은 항문으로부터 7-8cm위로 밀어 넣여셔야합니다.

전립선이 항문으로 부터 7-8cm위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직접 해보니 성기부분이 따뜻해짐.소변 맑고 투명해짐.. 마치 병원에서 치료받은것같은 소변발임.

  (대부분의 전립선환자가 하초습열로 대변이 굵지않고 습한경우가 많음)

   대변이 가늘고 습하였으나 .=>대변이 굵어지고 대변상태도 좋아짐

   배뇨시 불쾌감 사라짐.. 좋네요  조루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짐......

 

  전립선이 나쁘면 조루,극심한피로감,특히 남자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병입니다.

  다소 황당할지라도 시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마늘요법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아래에서도 찾을수있습니다.

 

  1)전립선 질환 좌약치료제

     (일명, 전립강이라고도 하죠.)
 좌약식 한방치료제
  ▶. 잘 낫지않는 전립선 비대증, 만성전립선 염 전립선비대로 일어나는 소변 잦음,
       소변을 참기힘든데, 배뇨곤난, 요도구가 붉고 분비물이 많은데, 성기능장애등 비뇨기성 합병증
  -> 한방 항문좌약식 치료(주사제나 복용약과는 달리 항문으로 넣어주는 좌약식)
  ▶ 전립선은 남성만 있는 특수기관으로 생식과 배뇨와 성교에 중요한 역할
      부위가 특별하여 먹는 약으로 잘 치료가 되지않는 특성이 있음
  ▶ 전립선이 건강하면 성생활 등 남성문제는 모두 해결
 
      좌약식 한방치료제는 중국의 xxx한의사가 처음개발했다고 한다.
      한방좌약의 원리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피를 잘 돌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부은 것을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도록 만듭니다.
      전립선 비대(증식) 및 전립선염으로 기인되는 여러 가지 증세

 (예를들면 소변이 잦고 참기 힘든데, 배뇨가 곤난하고

      잔뇨감이 있는데, 요도구가 붉고 붓고 분비물이 있는데, 성기능 장애, 변비등)

 들을 개선시킬수 있는 
 활성물질을 빨리 녹을수 있는 좌약으로 만든다고 한다.
 
      좌약형은 전립선체가 항문으로부터 5cm정도 떨어져 있으면서 직장과 잇닿아 있는
      해부학적 특징에 근거하여 항문으로 약을 주는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전통적인

      구복 약물 들이 전립선체 밖을 둘러쌓고 있는 피막을 잘 뜷고 들어가지 못하는 한계를
      타파하고 고농도의 약물이 직접 삼투되여 들어가 병조부위에 작용하는 원리이며
      오랫동안 치료하여도 낫지않는 전립선 비뇨기질병에 효과를 기대해 볼만합니다.
 
2)오줌소태 고통 배후는 대장 (
한겨레  기사전송 2008-10-13 19:28 )
      [한겨레] 미 연구팀 상관관계 규명
      여성들만 유독 고생하는 병 가운데 방광염이 있다.
     급성의 경우 오줌소태라 하여 하루에도 수십 번 화장실을 가야 하는 일이 생긴다.
     이럴 때면 화장실 걱정에 외출하기도 겁난다.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페페로니 피자, 김치, 레몬, 술, 토마토, 카페인 등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증세가
     더 심해진다. 정말 이 음식 때문에 이른바 방광염이 심해질까?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최근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인 
   <비뇨기과 임상학> 9월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범인은 대장”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의학자들은 이들 음식이 소화되고 나서 오줌 속에 남아 있는 화학물질들이
     방광을 자극해서 증상(요통)이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이에 따라 치료도 방광에 직접 도뇨관(카테테르)을 통해

국소마취약(리도카인)을 직접 넣는 방법을 써왔다.

 

     데이비드 클럼프 교수(비뇨기과학)는 지난해 요통 증세를 지닌 실험쥐의 대장에
     빨간 고추를 집어넣었더니 병증이 심해지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이 쥐의 대장에 다시 마취약을 넣자 방광에 주입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증세가 호전됐다.
     같은 실험이 사람에게 적용됐고, 결과는 똑같았다.

 


     클럼프는 “방광, 대장, 전립선 등이 모여 있는 골반의 신경조직이 꼬리뼈 근처 척수와
     마치 전화선 다발처럼 한꺼번에 연결돼 있다”며
    “이런 구조가 대장과 방광염증의 상관관계를 만든다”고 말했다.

 

     방광염에 걸린 사람의 방광 신경조직은 통증 신호를 척수에 ‘뚜 뚜 뚜’ 하고 전달한다.
     대장에 페페로니 피자가 도착하면 통증 신호가 척수의 똑같은 위치에 전달된다.
     그러나 이때의 신호는 ‘뚜뚜뚜뚜뚜’ 하고 증폭돼 극적 전환점을 맞는다.

 

     이 연구 결과는 마취제를 좌약이나 젤 형태로 직장에 넣거나,
     허리에 마취패치를 붙임으로써 방광염증을 완화하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target=_blank>kylee@hani.co.kr
 

전립선염에 효과적인 처방 안내

 

전립선염과 비대증, 빈뇨. 신허요통 요법.

       (가) 홍경천.600g 구자.600g. 음양곽. 600g. 야관문.600.g. 산수유. 300g. 두충. 300g.
              하수오.300g.  오가피 300g.  금은화. 200g 마치현. 200g 유근피. 200g. 해동피. 300g
             (전량 4.2kg  ---7근) 을 90포로 달여서 1일3회 복용하면서.
       (나) 또한 위 분량을 별도로 소주에 담가 30일간 숙성시킨 뒤 밥 반주로 한잔 식 계속 복용하면

       (다) 남자는 정력도 왕성해지면서 전립선염 및 전립선비대증도 치료되고 소변도 시원
              시원하게 잘나오고 신허요통(腎虛腰痛)도 낫게 된다.

       (라) 여성은 뇨실금 빈뇨증이 치료되면서 신허(腎虛)요통이 낫게 되고 질 분비액의
              분비량이 많이 분비되어. 성교통과 불감증이 개선되고 성감이 향상 좋아진다.

       (마) 이 처방은 남녀공용 처방이다.

       (바) 호박씨를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자주 많이 먹으면 남성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에 
              확실한 치료효과가 있다. 독일에서는 약으로 인정 취급하고 있고 동양 의학에서도 
              호박씨를 식약품으로 취급하고 있는 몸에 좋은 식약(食藥)이다. 
              신장성(腎臟性)부종에도 좋은 치료효과가 있으며. 여성들의 자진 부종(浮腫)에도 아주 좋다.           

       (아) 비파엽차(枇杷葉茶)를 달여 1일에3회 .계속 장기 복용하면 전립선 비대 및
              전립선염의 원인치료가 된다. 비파엽에 함유된 비타민 "B-17 아미그다린"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하는 소염(消炎).진통 해열 작용을 한다.
              유기(有機)청산(靑酸)성분을 함유하고 있음으로 과대(過大)한 복용은 절대로 삼가 하여야 한다.

 

 

 

남성의 상징 전립선 튼튼~ 7가지 비결

 

 

50대에 접어들면 남성의 절반가량이 전립선으로 인해서 말못할 고생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터 사용 등으로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잦은 음주와 비위생적인 성생활로 인해서 20, 30대도 전립선의 공포를

피해갈 수 없다.
그럼 남성의 상징인 전립선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는 건강법을 알아보자.


도움말/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김제종 교수


전립선질환은 예방이 중요

여자에게 자궁이 있다면 남자에게는 전립선이

있다.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밑에서 요도를

에워싸고 있는 분비액으로 요도의 내벽을

매끄럽게 해주고 정자를 위한 환경을 마련해

준다. 하지만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에

이상이 나타나고 성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고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김제종 교수에 따르면 “전립선 문제는 예방만

잘 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며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아주 큽니다.

조기검진방법으로는 환자의 피를 뽑아서 하는 PSA(전립선특이항원)검사와

직장수지검사로 의사가 직장 안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 크기를 측정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50대 이상의 남성은 매년 받는 것이 좋으며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40대 부터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은 전립선염을 난치로 생각하지만 술, 커피,

담배 등 자극적인 식품은 피하고 일정기간 항치료와 약물치료를 받는다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그럼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습관법들을

김제종 교수의 도움말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립선 튼튼 건강법 7가지

▶전립선검사는 필수!
50대 이상 남성은 1년에 1회 이상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 검사는 의사가 직접 만져보고눈으로 보는 검사가 기본이며

촉감을 통해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한 느낌이 들면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이상부위를 자세히 검사한다.

또한 전립선암의 발병 여부를 확실히 알아보기위해 PSA 검사를 한다.

PSA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법으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의 조기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일반적인 전립선염의 진단은 전립선마사지를 한 후 전립선액

혹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을 받아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전립선 검사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만원 안팎이며 검사 소요시간도 짧다.

▶성생활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주기적으로 부부사이를 확인하면 전립선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며 파트너가

없을 경우 자위행위도 좋다. 하지만 무리한 성행위, 자위행위는 몸에 나쁘며

사정은 못하고 성적 자극만 주는 경우는 피한다.

더불어 전립선염 환자 중에는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조루증상이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세균성이 아닌 이상 전염을 우려할

필요는 없으며 주기적인 사정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전립선 슈퍼 푸드를 섭취해야한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으로 콩· 토마토· 마늘· 녹차· 배추· 연어 등이 있다.

동물성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청어, 연어 등 한랭 어류를

섭취하거나 발효식품인 된장류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셀레늄이 풍부한 배추, 마늘, 브로콜리는 전립선암 예방식으로 그중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 국내 연구진이 카레가 전립선암

발생과 전이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최한용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카레의 노란색을 만드는 천연색소인

커큐민이 전립선암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감기약은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감기약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은 감기약을 조심해야 한다.

감기약에 들어있는 교감신경 흥분제가 배뇨작용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질환의 주요 증상인 배뇨장애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감기약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절한 운동을 한다
전립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운동은 빨리 걷기이다.

평소 걸음을 천천히 걷는 것은 금물! 보폭을 작게 빨리 걷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자전거가 레저와 운동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의 안장은 회음부와 바로 접촉이 되므로 회음부를 이루는

골반 근육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게 되어 전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탈 경우에는 장시간 타는 것을 피하고 안장은 넓고

푹신한 것이 좋다. 더불어 남성 기능 강화 운동을 꾸준히 시행한다.

방법은 소변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였다가 다시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욕을 자주 한다
온수좌욕이나 목욕이 전립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 3∼4회, 하루에 30분씩, 37~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용기에 받아

배꼽까지 20~30분씩 담그고, 아랫배 주위를 마사지한다.

▶평소생활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차가운 바닥에 앉는 것을 피한다.

차가우면 전립선 주위의 근육들이 굳게 되어 전립선기능이 약해진다.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등을 넣고 다니거나 꽉 조이는 삼각팬티는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