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섬유 熱風… 햇볕 보면 1초만에 10도 오르기도

▲ 올겨울 이마트의 남성 내의 판매는 지난해 겨울보다 27.5% 늘어났다.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자 내복을 기피했던 20~30대 남성들도 내복을 입기 시작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여기에는 일본 유니클로의 '히트텍'으로 대표되는 기능성 섬유의 확산이 배경이 됐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5.01.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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