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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모씨에게 생활자금 명목으로 1억 줬다"고 진술

화이트보스 2015. 4. 16. 10:39

 

'DJ 말도 안 먹히던 내 복권(復權), 강금원에 전화하니 해결'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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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상 기자
"1조 분식? 현대重·GS건설 다 그랬는데… 靑·이완구 짝짜꿍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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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얘기 불가능? 돈 전달됐다던 이완구 선거사무소 가보니
부여=석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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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李 총리, 계속 버티면 해임건의안 제출 검토"
법무부 장관도 몰랐던 '부패와의 전쟁'… '기획자'는 누구?
신정훈 TV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