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환자, 저염식하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높아진다"

▲ 나트륨은 고혈압·신장(콩팥)질환·골다공증 등을 일으키는 주범(主犯)으로 꼽힌다. 나트륨이 주성분인 소금의 과다 섭취를 줄여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하지만 나트륨은 우리 인체에 꼭 필요하다. 우리 몸에서 심박 조절·체내 수분량 조절·근육 수축 등 생존에 필요한 생리기능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5.05.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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