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우리 정보당국을 흔들지 말라![4]
우리 국정원이 이태리의 한 IT 보안 업체가 개발 생산한 스마트폰 해킹 프로그램을 20여 개 수입 한 사실을 놓고 야당이 의혹을 갖고 국정원을 무슨 죄인 취급 하듯 몰아 부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웬 그런 호들갑을 떠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다.국정원 하면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야당이 과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려 하는 것인지 참으로 보기가 민망하다.아직 우리 국민을 상대로 해킹 하거나 감청 했다는 아무른 증거도 없는데,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고 가히 극한 과잉 반응을 보이는 저의가 도대체 무엇인가?!또 그렇게 걸핏하면 국민을 앞세워 정치적인 이득을 챙기려고 그러는가?!
국정원장이 국회에 출석해서 국민을 상대로 감청 하려고 기기를 수입한 것이 아니라, 북한에서도 스마트폰을 쓰기 때문에 북한의 해킹 공격을 실험 해 보고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목적에서 수입했다고 하지 않는가?!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얘기 해야지 그런 기기를 수입 했다는 사실만 가지고 정보당국을 의심하고 심지어는 특별 조사 위원회까지 구성했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왜 그렇게 우리나라 야당만 그렇게 야단법석이고 호들갑인지 모르겠다.미국은 우리보다 세 배인 60개나 이태리 같은 회사로부터 수입 했다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의회나 그 누구도 시비를 하거나 정보당국을 그렇게 의심하고 몰아부치는 짓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심지어 기자들이나 그 누구도 미정보 당국에 그 기기 수입을 알려 달라고 하면 노코멘트라고 말한단다.그런데 우리 야당은 왜 그렇게 유난스럽고 야단이고 호들갑인가?!도대체 그렇게 우리 정보 당국을 시비하고 사사 건건 간섭하고 딴지를 걸어 정보 기능을 약화시키면 과연 누가 가장 좋아 하겠는가?!우리나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유수 정보 당국들이 그 기기를 수입 했다고 하는데 그러나 그 어떤 나라도 그 기기를 수입했다고 해서 자국 정보당국을 그렇게 몰아 부치지는 않는다고 한다.
야당의 그런 과잉 반응을 보면 속셈은 딴데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마저 든다.하도 지지율이 미약하고 국민의 외면을 받으니까 한건 주의로 국민의 관심을 끌어 지지세 올리고 존재감을 드러 낼려고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야당이 하는 짓을 보면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그렇게 우리 정보당국을 흔들고 사사 건건 딴지를 걸어 우리 정보 당국의 손발을 묶고 정보력을 약화시켜 정보 활동를 둔화시켜 적이 활발하게 준동하는 사회로 만들어 준다면 누가 과연 책임질 것인가?!그렇게 되면 이현령 비현령이라고 또 야당은 우리 정보 당국은 뭐 했냐고 책임 추궁을 할 것 아닌가?!
똥뀐 놈이 성낸다고 설마 당신들 국회의원 나리들이 하도 비리를 많이 저지르기 때문에 혹시나 그런 사실이 우리 정보당국의 감청에 걸려 들까봐 그렇게 과잉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는 구만....국민을 위한다는 말은 말짱 헛소리고 자기들 비리 들킬까 봐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 국회의원들 당신들 전부 보다 우리 정보 당국이 더 중요하다.우리 국민을 지켜 주는 것은 당신들 국회의원 나리들이 아니라 우리 정보 당국의 활동이라고 본다.그런 정보 당국을 흔들고 딴지를 거는 것은 좀 심하게 말하면 이적 행위나 다름 없다.야당은 언제적 우리 정보 당국을 생각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가끔 우리 정보 당국이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나 그런 역기능 보다도 순기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 정보 당국을 의심하고 흔드는 것은 적을 이롭게 하고 정보력을 약화 시키고 적에게 틈을 주어 국가 보위를 위태롭게 할 뿐이다.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한 야당은 그렇게 함부로 정보 당국을 흔들지 말라!약화 시키려고 시도 하지 말라.정보 당국도 떳떳 하다면 단호히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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