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로 나눠 오는 2020년까지 리조트 2개동·호텔·워터파크 등 조성
분양 사상 최초 5년간 30%+∂확정수익 보장,초기 자금 500만원부터
2018년 개통 예정 새천년대교 주변여건 탄력, 편리한 교통망도 장점
건축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 완료…전남도 등 지자체 전폭적인 지원
"리조트 소유권에 5년간 30%+∂의 확정수익보장까지 동시에 누리는 유일무이한 기회, 전라남도 지자체가 지원하는 특급 리조트의 가치, 신안 다솜리조트에서 확인해보세요."
신안군 압해도에 대규모 복합레저관광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솜리조트'는 총사업비 2천억원이 투입돼 6만6천㎡(2만여평)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1단계로 1천200억원을 투자해 리조트 2개동(245실), 식당, 카페, 연회장, 해수찜, 워터파크와 각종 부대시설을 오는 2018년 5월까지 조성한다.
2단계로는 8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 말까지 호텔 등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는 광주·전남권에 있는 리조트 중 객실 기준 가장 큰 규모이다.
다솜리조트는 지난 2014년 12월 투자자와 전남도, 신안군이 MOU를 체결했다.
이어 부지매입을 완료한 후 지난해 12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올 6월 건축허가를 받는 등 착공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다솜리조트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로 광주, 목포 등 인근 도시지역에서 최단 거리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다도해는 1분, 대도시는 30분 거리다.
서울에서 2시간 이내, 광주에서 30분, 목포에서 10분 거리로, 광주와 목포의 대도시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새천년대교, 압해대교, 김대중대교, 인근에 위치, 도심 접근이 빠르고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무안국제공항, 광주공항, 목포역, 송정역, 목포항, 송공항 등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리조트 분양 사상 최초 5년간 30%+∂확정수익을 보장해 안정적인 수익 보장에 개발 호재까지 누릴 수 있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새천년대교와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최대 수혜지 중 하나로, 영암·해남에 위치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개발이 진행돼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여기에 파인비치,무안CC, 무안클린밸리CC, 함평엘리체CC 등 남도의 유명 골프장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소액투자로 얻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다솜리조트 관계자는 "초기 자금 최저 500만원부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개별 등기가 가능해 안전한 자산 소유를 할 수 있다"며 "2구좌 이상 투자 시 확정수익 보장은 물론, 준회원 자격으로 리조트 이용이 가능하고, 비금도, 홍도, 흑산도 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최고의 관광지를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있다"고 밝혔다.
다솜리조트의는 지역 최고 부대시설을 완비할 것으로 보여 6성급 특급리조트의 고품격 편의시설이 기대되고 있다.
해변족구, 수상스키, 보트, 등의 해양 레포츠 시설은 물론, 대규모 연회장과 산책로까지 마련된다.
이와함께 몸에 좋은 게르마늄 성분 함유로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히는 신안의 갯벌에서 낙지잡이 체험, 조개잡이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머드축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 도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무엇보다 다솜리조트는 전남도 지자체가 지원하는 복합 리조트다.
다솜리조트 관계자는 "전남도 지자체의 예산 지원 등 관공서의 전폭적인 지원이 예정돼 있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며 "중부권 관광벨트의 그 중심에 다솜리조트가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다솜리조트의 시행사는 다솜영농조합법인이고 시공사는 대선건설이며, 다솜리조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홍보관(1522-2904)이나 목포홍보관(1522-290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