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위암 환자의 생명의 연장, 대장암 예방효과 건강과 생활정보
아스피린 위암 환자의 생명의 연장, 대장암 예방효과 1. 아스피린의 정의 및 기원
이후 1978년 아스피린의 아세틸살리실산 성분이 혈소판의 응집을 차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각종 연구와 임상을 통해 저용량의 아스피린 복용에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음이 공고해졌다. 심혈관 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과 관련된 것으로, 고혈압(Hypertension),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증,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등이 여기에 속한다.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은 식도암, 대장암 등의 예방 치료제로도 쓰인다. 아스피린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왔으며 바이엘 그룹에서 제조 · 판매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팀은 30여년에 걸쳐 진행된 ‘간호사 건강 연구’에 참여한 13만여 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아스피린과 암과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했다. 간호사 건강 연구 기간 동안 여성 8만8000명 중 2만여 명이, 남성 4만8000명 중 7500명이 암에 걸렸다. 연구팀은 “연구결과 소량의 아스피린을 일주일에 2회 이상 복용한 사람은 전반적인 암 위험이 낮아지며 특히 위암과 대장 및 직장암은 발병 위험이 15%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렇듯이 아스피린은 신비의 묘약인 생이다. 연구팀의 앤드류 찬 박사는 “암은 하루 밤사이에 생기는 게 아니라 수년간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스피린을 오랫동안 꾸준히 복용해야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스피린이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은 이전의 연구들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며 “아스피린은 염증과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스피린이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폐암 등 다른 주요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 사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하지만 일반 대중이 암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할 단계에까지 이른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Aspirin Lengthens Life of Patients With Cancers in Digestive Tract according to new research. The cheap pain reliever may function as a “magic bullet” which keeps tumor cells from hiding from the immune system, allowing patients to combat their disease.
cancers-digestive-tract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면 위암 환자들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사실이 네덜란드 의사들이 실시한 연구에서 밝혀졌다.레이든 대학교 메디컬 센터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통증 완화제인 아스피린이 종양 세포가 면역 체계로부터 이탈하지 못 하게 함으로써 환자가 병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는 “마술의 탄환”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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