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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비서진 63명 중 22명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

화이트보스 2017. 11. 18. 18:41



靑비서진 63명 중 22명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

6개월 만에 인선 끝낸 청와대 비서진 들여다보니…

강진에도 멀쩡했던 포스텍… '원칙' 고집한 이 사람 때문
"수백년 한 번 올 지진도 대비"… '15㎝ 차이'가 가른 건물의 운명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강진으로 다세대 주택 기둥이 엿가락처럼 휘고, 아파트가 '피사의 사탑'처럼 한쪽으로 기울었다. 잇따른 강진의 피해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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