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텍스(Vor-tex)
Vor-tex 란 소용돌이, 와동이라는 뜻이다.
데카르트 철학에서 우주 물질의 와동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정확히 말해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올라가거나 또는 지구 표면으로 빨려드는 현상이다.
어떤 사람은 이곳을 에너지 마당으로 십승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이 볼텍스가 12군데 있으며 우리나라에 세군데가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도있다.
과연 그럴까?
하늘말씀에 의하면 이 볼텍스는 정확히 표현하자면 "시간을 드나드는 문"
이라고 한다. 우주와 지구 사이에는 시간과 공간 모든것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우리에게는 평면적인 지구상의 모든 것들이 하늘의
시각으로 보면 일직선상에 놓이는가 하면 우리에게 엄청난 시간차이로
나타나는 과거,현재,미래가 하늘에서 보았을때는 동시에 존재하기도 한다.
우주와 지구의 시간과 공간의 그차이를 극복하고 드나들 수 있는
문이 필요한데 그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볼텍스다.
볼텍스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지구에서 우주로 상승하는 기운을 타고 우주로 나가는 문이 있으며
우주에서 지구로 거꾸로 하강하는 기운을 타고 지구로 들어오는 문이있다.
지구상의 곳곳에는 볼텍스가 상당수 있다.
그 중에 우리나라에는 남북 전역에 걸쳐 다섯군데가 있다.
우리 남한에는 두군데가 있는데 청송 주왕산과 강화도 마니산이 바로
그 볼텍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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