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전문] "정부, 국민 의견 수렴한 개헌안 준비"

文대통령 "대통령 4년 중임제가 가장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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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이 질문자 골라 문답… 이번에도 '탁현민 기획'
• [기자회견 전문] "지지자 댓글은 의사표시… 담담히 생각하라"
• "남북 대화해도 대북제재 독자적으로 완화할 생각 없다"
• "최저임금 인상, 일시적 고용 감소… 정착되면 경제 살아나"
• "위안부 합의, 충분히 만족 못해도 현실적으로 최선의 방안"
• [신년사 전문] "정부, 국민 의견 수렴한 개헌안 준비"

'평창 공세' 펼치는 北, 파견 대표단 규모에 깜짝

'기세 등등' 北 리선권, 비핵화 얘기 나오자…

역대 최대 규모 대표단 파견 약속한 北의 '의도'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자'더니, 이산가족 상봉에 즉답 피해

김여정·최룡해, 평창 올까?

칼둔, 김포공항에 내린 뒤 "에쿠스 말고 벤츠 타면 안돼요?" 박수찬 기자

유승민 "文대통령, UAE 의혹 덮고 지나가면 헌법 파괴 공범" 김봉기 기자

평창 개·폐막식에 '개최국 국기' 태극기 빠진다는데 강호철 기자

美 동계올림픽 스타들, 평창行 기대하는 이유 따로 있었다 송원형 기자

北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새해 최고의 선물은 이경민 기자

前정권 합의 들쑤셔놓고… 위안부 할머니·일본 불만만 키웠다 김진명 기자

"합의 잘못됐다면서… 우릴 기만하나" 위안부 할머니들·지원단체 반응 싸늘

日정부, 康 외교 위안부 대책 발언에 "받아들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