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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3당 "포털의 뉴스·댓글 장사 손보겠다"

화이트보스 2018. 4. 24. 10:40



野 3당 "포털의 뉴스·댓글 장사 손보겠다"

"경공모 특정후보 홍보글 대가로 의심되는 자금 흐름 확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동원(필명 드루킹)씨를 다른 친문(親文) 인사의 소개로 알게 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김 의원은 그간 "드루킹이 대선 경선 전 문재인 후보를 돕겠다..

개인 채무라던 500만원, 왜 전자담배 상자에 담아줬나 윤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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