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누굴 위해 꼬리 자르기 하는지
국민이 모를 것 같은가
- 박형철, 김기현件만 받았다는데…
백원우 "여러 첩보 넘겨 기억 안 난다" - 그러나 3시간 뒤인 오후 7시쯤 경찰청은 "관련 기록을 다시 찾아보니 지난해 2월쯤 울산경찰청으로부터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BH(청와대)에 보고한 사실이 있다"고 했다. 말이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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