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들 잿빛 현실 외면" "출근길에 울었다"
검찰 폭발… 내부 게시판 댓글 460개 쏟아내
- "검찰개혁은 거대한 사기극" 사표 던진 부장검사
- 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 업무를 담당했던 법무연수원의 김웅 교수(49·사법연수원 29기·사진)는 이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리고 "수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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