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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선전 선동질에 미쳐 날뛰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

화이트보스 2022. 7. 27. 10:30

끝까지 선전 선동질에 미쳐 날뛰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 [2]

이재기 2022-07-26 2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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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9 대선에서 기적적으로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고는 잠깐 정신을 차리는가 했는데,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더불어공산당이 0.73%의 최소 득표 차라며 대선 불복 프레임을 걸고 나오자 서서히 이에 동조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 이후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하찮은 꼬투리까지 침소봉대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정부 부처들을 온갖 말장난을 동원하여 이리저리 흔들며 가지고 놀려고 할 때부터 조짐이 이상했다. 

 

결국 윤석열호가 출발한 지 두 달이 채 지난 지금,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북괴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TV보다 더 노골적으로 더불어공산당의 대선 불복 프레임의 선전 선동질의 선봉장이라도 된 듯 맹활약(?)이다. 특히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을 두고 극소수의 총경이란 것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민노총보다 더 악질적으로 대선 불복을 자행하면서 대정부 선전 포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반역이며 반란이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일 때, 청와대를 이전한다고 했고 또한 문제투성이의 민정수석실을 없앤다고 공약을 했었다. 지난 곰과 그 부역자들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유린하고 국민들을 생지옥에서 살게 했는지 뻔히 아는 경찰 간부들이 정권이 바뀌고 조직과 시스템이 조정된다고 반기를 들고 좌빨들의 상투적인 문구인 민주 경찰 운운하는 것은 대선 불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므로 그에 합당한 단죄를 해야 한다.

 

그런데도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소수의 총경들의 회합을 실시간 중계하 듯 하며 경감과 경위로 경찰국 신설 반대를 충돌질하더니 오늘에 와서는 14만 명 경찰 모두가 행동으로 나올 것이라고 호들갑이었다. 국가의 치안과 질서 유지의 최전방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일선 경찰들의 헌신과 노력에 국민들 대다수가 고마움을 가지고 있고, 대다수 경찰들은 정부의 국정 운영 시스템대로 오로지 본분에 충실하려고 할 것이다.

 

문제는 극소수의 정치 경찰들, 특히 영삼류인 묵부터 이미 더불어공산당과 모의 내지 다음 총선까지 내다보고 헛소리를 지르며 항명을 불사하며 반역을 자행하는 짓거리를 두고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아예 윤석열호가 전열을 정비하기 전에 전복 내지 침몰시키려고 작정을 한 모양이다. 마치 윤석열호와 경찰이 맞짱을 떠도록 부추키기까지 하고 있으니 미쳐도 더럽게 미쳐 날뛰고 있다. 오래 전에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죽었다고 단언했지만 도가 지나치다.

 

지금 일부 경찰의 집단 행동 두둔하는 N/N들은 모두 반국가적이고 반헌법적인 좋게 말해서 이적매국노들, 직설적으로 말하면 고정간첩 이상의 빨갱이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정치 경찰들의 말대로 정부의 관리와 통제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 다른 부처의 공무원들도 똑같이 행동한다면 대통령은 왜 선출해야 하고 정부 부처는 왜 필요한가? 또 경찰에서 국가경찰위원회를 대안으로 내놓았다는데 누가 봐도 경찰들은 어떤 관리나 통제도 싫다는 뜻이다.

 

이 정도로 무대책의 대선 불복이라면 보도나 방영할 가치도 없는 일부 경찰들의 만행이 아닌가?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이라면 통렬할 정도로 경찰들을 질타하는 보도와 방영은 물론 논설도 쏟아내야 하는데, 어떤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외려 불 난 집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그러니 대다수 국민들은 국산 언론과 방송들을 가장 먼저 개혁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것이다. 경찰 14만 명이 총궐기라도 하길 학수고대하는 것 같은데 완전히 틀렸다.

 

곰과 그 부역자들 특히 더불어공산당의 국적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님이 분명하다고 언급했듯이 지금의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보도와 방영 행태를 보면 역시 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님이 분명하다. 정말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의 언론이고 방송들이라면 지금과 같은 보도와 방영 행태는 너무나 북쪽으로 치우쳐 있고, 이대로 선전 선동질을 계속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멀게 하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어제 정교모에서 경찰의 집단 행동에 대해 시국선언을 했는데, 이 역시 어떤 언론과 방송들에서도 이슈화 하지 않았다. 지금껏 계속 언급하고 있지만 모레 7월 28일 대법원에서 2020년 4.15 총선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선고가 있다. 그런 중대한 사건도 뉴스화 하지 않는다. 이렇듯 선택적인 보도와 방영이 정상인가? 좌빨들이 멀쩡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 정권을 강탈할 때,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어디서 무슨 짓들을 하고 있었나? 너무나 나쁜 패거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