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 (隨處作主)

[6·25 전쟁 60년] 운산 전투 -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⑨ 전장에서 만난 영웅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7) 2010.01.13 03:29 입력 / 2010.01.13 09:58 수정 군사 스승 밀번, 작전까지 바꿔 ‘한국군 첫 평양 입성’ 도와 1950년 10월 평양에 처음 입성한 국군 1사단의 공을 기려 프랭크 밀번 미1군단장(오른쪽)이 평..

[6·25 전쟁 60년] 운산 전투 -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⑦ 드러난 중공군의 얼굴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18) 2010.01.11 03:07 입력 / 2010.01.11 09:47 수정 중공군, 생각없이 머릿수로 밀어붙이는 군대 아니었다 6·25전쟁에 개입한 중공군 13병단의 병사들이 1950년 10월 말쯤 평안북도 운산에서 국군 1사단을 ..

[6·25 전쟁 60년] 운산 전투 -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⑥ 미 8기병연대 3대대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19) 2010.01.09 02:34 입력 / 2010.01.09 12:05 수정 밤새 포탄 1만3000발 엄호했지만 미군 600명 전사·행불 관련핫이슈 [남기고] 내가 겪은 6.25와 大韓民國 1950년 11월 1일 새벽 1시쯤이었다. 나는 길을 재촉했다..

[6·25 전쟁 60년] 운산 전투 -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⑤ 급박했던 후퇴 명령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1) 2010.01.08 02:25 입력 / 2010.01.08 10:01 수정 철수 결정한 밤 “적, 적이 진지 안으로 … 쾅” 미군 긴급 무전 1950년 10월 말 벌어진 운산 전투에서 중공군에 포로로 잡힌 미군의 모습이 중공군 사진사의..

[6·25 전쟁 60년] 운산 전투 -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④ 급박해진 후퇴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2) 2010.01.07 02:32 입력 / 2010.01.07 09:55 수정 커브 길 돌자 300m 앞 중공군 … 적 총구 보자마자 “차 돌려” 1950년 10월 31일 평안북도 운산에서 중공군 1차 공세에 직면한 국군 1사단의 백선엽 사단장(왼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