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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가족' 된 전재희 장관(보건복지부)의 딜레마

'암환자 가족' 된 전재희 장관(보건복지부)의 딜레마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7.07 02:57 간암 투병 남편, 健保 안되는 양성자 치료로 호전… 저소득층 위해 적용 늘리자니 비용 너무 커 "암환자 가족 절실함 느껴…" 치료비 2000만원이나 들어 가난한 환자들엔 '..

의학,헬스케어 201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