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1주기 추모식 엄마가 왔다. 엄마 좀 불러봐라.." 대전현충원 눈물의 추모식 조선일보 | 대전 | 입력 2011.03.26 16:50 | 수정 2011.03.26 17:35 | 이명박 대통령이 영정 앞에 헌화.분향한 뒤 돌아서고 있다. 천안함 순국 용사 1주기 추모식이 열린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갑동 검색하기">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 추모식이 끝나자..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자주 국방 2011.03.26
그대는 2차 연평해전 마지막 전사자, 이제 부하 잃은…” 그대는 2차 연평해전 마지막 전사자, 이제 부하 잃은…” 박정성 예비역 해군소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정병칠 예비역 해군소장의 빈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생도 시절부터 오랜 세월 돈독한 정을 쌓아 왔으며 박 소장은 1999년 제1차 연평해전, 정 소장..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6.20
생명 잃고도 역적 취급 누가 나라 위해 일하겠나" 생명 잃고도 역적 취급 누가 나라 위해 일하겠나" ● 동의대 사건때 순직 경찰 7명의 유족들 울분 화염병 던진 사람들은 억대 보상금 받았는데 법 집행중 숨진 내 동생 정부 보상금 150만원 田의원 폭행한 사람들 법도 안중에 없다는 뜻 정말 민주화운동이라면 재심 왜 두려워 하나 창원=강인범 기자 ibka..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