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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부지 660평·연면적 153평 저택 신축, 돈 없다던 노건평은 자택 대규모 증·개축

권양숙, 부지 660평·연면적 153평 저택 신축, 돈 없다던 노건평은 자택 대규모 증·개축 ⊙ 권양숙, 2013년 사저 기부 밝혔지만… 아직 소유권 안 넘겨 ⊙ ‘노무현 아들’과 ‘노무현 스폰서’ 최측근 사이의 땅 거래 ⊙ 노건평, “내처럼 깨끗한 사람이 어디 있노?”… 회삿돈 횡령해 최근..

검찰, 태산 옆에 놓고 쥐 잡는 수사만 할 건가

검찰, 태산 옆에 놓고 쥐 잡는 수사만 할 건가 굴림 돋움 바탕 동아 2010-09-06 03:00 2010-09-06 03:00 여성 | 남성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은 최근 신문 인터뷰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에 대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고 말했..

노 전 대통령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야

노 전 대통령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도록 해야 입력 : 2009.04.23 22:27 / 수정 : 2009.04.23 23:32 검찰이 22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냈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측이 이번 주말까지 답변서를 보내오면 이르면 다음 주 중 노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해 ..

검찰 "600만달러 전부가 노(盧) 전(前)대통령에게 간 뇌물"

검찰 "600만달러 전부가 노(盧) 전(前)대통령에게 간 뇌물" 이명진 기자 mjlee@chosun.com 입력 : 2009.04.13 03:06 / 수정 : 2009.04.13 09:13 ▲ 지난 11일 밤 11시경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는 모습... /조선일보 주초에 노(盧) 소환 통보 노(盧) 전(前)대통..

盧 전대통령이 요청해 500만 달러 송금했다

盧 전대통령이 요청해 500만 달러 송금했다” 박연차 검찰서 진술… 퇴임前에 돈수수 방법 등 사전협의 정상문 ‘3자회동’ 盧에 보고…‘퇴임뒤 알았다’는 말과 달라 盧아들 건호씨 2007년 12월 朴 만나 “돈 보내달라” 요청 檢, 盧부부 내주말 소환검토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구속 기소)이 노무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