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 (隨處作主)

墓碑銘과 赤壁賦 묘비명과 적벽부 마지막 가는 마당에 어떤 묘비명(墓碑銘)을 남길 것인가? 정치인 JP는 올해 90세를 맞았는데 자찬(自撰) 묘비명이 신문에 소개되었다. '年九十而知八十九非 (년구십이지팔십구비).' "나이 90이 되어 생각해보니 지난 89세까지가 모두 헛된 인생이었구나"이..

셀레브리티와 로봇의 시대, SM은 그런 세상을 준비한다”[중앙선데이] 입력 2015.03.01 03:04 / 수정 2015.03.01 03:04 [중앙SUNDAY 창간 8주년 기획] 이수만 회장과 이장우 교수의 창조산업론 댓글보기12 글자크기 『창발경영』의 저자 이장우(경북대 교수·왼쪽) 한국경영학회장이 지난달 25일 SM엔터..

金鍾泌 술회, "정치는 虛業이다" 2005년 인터뷰에서. "김대중에게 속았고, 이회창에게 실망하였다" 趙甲濟 政界 은퇴 후 金鍾泌 최초 인터뷰 『나는 이대로 사라진다. 정치는 虛業이다. 金大中에게 속았고 李會昌에게 실망했다』 週中엔 골프, 週末엔 독서로 소일한다는 JP는 의외로 『나서지 않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