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복의 명혈 봉황산 후중한 자태와 기상 예사롭지 않는 명터 [풍수기행 ] 발복의 명혈 봉황산 후중한 자태와 기상 예사롭지 않는 명터 [풍수기행 ]<4> 西倉의 2개 양택지 (상) 빼어난 산봉우리와 이어진 산맥의 氣응축 새로 돋은 부드러운 가지서 과일맺는 이치 어느 고을이든 큰 부자(富子), 큰 인물(人物)이 배출되면 그 인물이 태어난 생가터(陽宅이라함)가 .. 풍수기행/풍수기행 2009.01.13
수려한 산세에 기운 서려“판·검사 족히 서넛은…” [풍수기행]수려한 산세에 기운 서려“판·검사 족히 서넛은…” <2> 양택의 길지 화산마을 양택(陽宅·집터)의 길지(吉地)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다음회(3회)에서 소상하게 언급하겠지만 지금은 고인이 된 필자의 선친은 쌍둥이 39쌍이 나온 당시의 집터가 싫.. 풍수기행/풍수기행 2009.01.13
화산마을 [풍수기행]화산마을 무등산의 한 줄기 산맥이 꿈틀 꿈틀 생기있게 돌고 돌아서 화순과 광주 경계인 너릿재를 돌아 지원동 목동마을의 우산인 분적산을 세운 뒤 낙맥, 비룡 등을 거듭하다가 이내 치솟아 올라 수려하면서도 힘차게 솟아오르는 화산마을 뒷산의 노적봉을 만들었다. 노적봉에 모아진 땅.. 풍수기행/풍수기행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