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를 달린다] 분당서울대병원 <1> 김재용 뇌신경센터 교수 뇌종양 [첨단의료를 달린다] 분당서울대병원 <1> 김재용 뇌신경센터 교수 뇌종양 치료 흐름 바꿔 악성 뇌종양, 항암·방사선 병용치료로 '새희망' 열어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k.co.kr 김재용(오른쪽)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교수가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미세 현미경 뇌수술을 하고 있다. 분당서울.. 의학,헬스케어 2011.03.24
간암 희망의 길 열었다 간암-뇌종양 극복 희망의 싹” 치료제 첫선 1∼5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미국암학회가 열렸다. 전 세계 2만5000여 명의 암 전문가가 참석해 5000여 건의 논문을 발표하고 최신 암 치료 정보를 교환했다. 시카고=하임숙 기자 《말기 간암, 뇌종양, 뇌로 전이된 유방암 등은 치료제가 없다고 알려져 .. 의학,헬스케어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