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의 번뇌와 티베트의 딜레마 달라이 라마의 번뇌와 티베트의 딜레마 달라이 라마 14세가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불교(라마교)의 수장(首長)이자 최고 통치자인 법왕(法王)의 호칭이다. 티베트인들은 달라이 라마를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믿어왔다.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마음으로 중생을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08.12.29
달라이 라마의 번뇌와 티베트의 딜레마 달라이 라마의 번뇌와 티베트의 딜레마 달라이 라마 14세가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불교(라마교)의 수장(首長)이자 최고 통치자인 법왕(法王)의 호칭이다. 티베트인들은 달라이 라마를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믿어왔다.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마음으로 중생을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티베트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