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상 딸, 쌍둥이 엄마, 최장수 英총리… 國運걸린 일, 타협 없던 鐵女 잡화상 딸, 쌍둥이 엄마, 최장수 英총리… 國運걸린 일, 타협 없던 鐵女 박영석 기자 기사 100자평(12) 인포그래픽스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3.04.09 03:03 [대처 前영국 총리, 치매 투병하다 뇌졸중으로 별세] 첫 여성 보수당 대표·총리, 11..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13.04.09
여성 최고권력자들의 리더십 정치에 ‘다걸기’ 한 그들 권력이란 음모와 술수의 지난(至難)한 가시밭길을 건넌 자의 손에만 들어오는 법이다. 얼음처럼 차가운 권력을 놓고 싸우는 정치는 가슴보다 머리가 우선이다. 일찍이 이런 권력의 속성을 간파한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1513년 ‘군주론’에서 “군주는 여성스..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