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사업 관련 北인사들 잇단 숙청설 왜… 대남사업 관련 北인사들 잇단 숙청설 왜… 서울신문 | 입력 2009.05.20 03:08 [서울신문] 개성공단과 남북경협에 관여했던 북측 인사들의 숙청설과 경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최근들어 대남파트 관계자들의 숙청설 및 경질설이 계속 나오는 것은 2007년부터 북한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남파트에 대한 강..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5.20
북녘 보며 땅을 치다…대북투자 중소기업인의 신물난 7년 북녘 보며 땅을 치다…대북투자 중소기업인의 신물난 7년 지방에서 섬유 관련 사업을 하는 김상현(가명·42) 씨는 1999년 북한 평양 땅에 첫발을 디뎠다. ‘사업의 신천지’를 발견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당시 김 씨가 운영하던 업체는 인건비 부담으로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었다. 해.. 풍수기행/평양, 정촌, 개성,해주 방문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