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같은 현실을 보고도, 소현과 봉림 두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같은 현실을 보고도, 소현과 봉림 두 형제의 꿈은 달랐다 국란을 겪은 임금들 효종① 三宗의 혈맥 | 제112호 | 20090502 입력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처럼 때로는 전혀 의외의 인물에게 대권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대운(大運)이 따라 준 것이다. 그러나 대운은 여.. 민족사의 재발견/민족사의 재발견 2009.05.18
(77) 남한산성의 나날들 Ⅰ [병자호란 다시 읽기] (77) 남한산성의 나날들 Ⅰ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06.25 02:36 [서울신문] 인조는 결국 강화도로 가는 것을 포기했다. 건강이 여의치 않은데다 주요 길목을 청군이 모두 봉쇄했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강화도 행을 시도하다가 청군에게 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또.. 아픈역사에서 배운다/1636년 병자호란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