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4

20년 당뇨 치료했는데 조절 안 돼 … 한국 가고 싶다”

20년 당뇨 치료했는데 조절 안 돼 … 한국 가고 싶다”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9) 2010.09.02 00:39 입력 / 2010.09.02 01:16 수정 ‘메디컬 코리아’ 현장을 가다 “어머니가 17년간 두통에 시달리다 지난 7월 왼쪽 얼굴이 심하게 부어 병원에 갔더니 뇌종양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사이버나이프나 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