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 3

뒷문으로 다닐지언정, 더러운 꼴은 보지 않겠노라

"뒷문으로 다닐지언정, 더러운 꼴은 보지 않겠노라"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기사 인쇄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스크랩 글꼴 선택맑은고딕굴림 글자 크게 글자 작게100자평11페이스북77트위터0더보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17.09.28 03:08 [93] 성주 북비공 이..

비정한 권력의 세계, '부자(父子) 사이에도 예외없다'

비정한 권력의 세계, '부자(父子) 사이에도 예외없다' 디지틀조선일보 정신영 웹PD 이메일 shinos@chosun.com 기사 100자평(1)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4.10.16 10:56 | 수정 : 2014.10.16 12:04 정치의 세계는 비정하다. 왕권과 같은 강력한 권력 다툼의..

뒤주에서 8일간 절규한 세자 “하늘이시여, 살려주옵소서!”

뒤주에서 8일간 절규한 세자 “하늘이시여, 살려주옵소서!”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융릉 이창환 상지영서대 조경학과 교수 55hansong@naver.com 사진 제공·문화재청, 서헌강, 이창환 정조는 융릉의 석물을 온갖 꽃으로 장식해 아버지를 애도했다. 융릉(隆陵)은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둘째 아들이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