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야 비켜라 '과학 한국' 나가신다 빙하야 비켜라 '과학 한국' 나가신다 부산=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 입력 : 2009.01.20 03:23 / 수정 : 2009.01.20 05:30 ▲ "얼음 깨려고 뾰족합니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에서 건조 중인 아라온의 빙하를 깨는 선수 부분. 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5·끝> 극지 연구용 쇄빙선 아라온호 남·북극의 두꺼운..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4.27
크루즈선·쇄빙선 공략하는 STX유럽 [한국기업, 글로벌 최전선에 서다] ⑥ 크루즈선·쇄빙선 공략하는 STX유럽 "빙하가 녹고있다면… 쇄빙선이 잘나가겠군" 노르웨이 크루즈선 업체 '아커야즈' 인수 북유럽의 쇄빙선 기술도 확보… '1석 2조' 길이 360m 세계최대 크루즈선 건조 중 공동기획: 전경련·조선일보 투르쿠(핀란드)=김승범 기자 sbk..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