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한 방울 안 나도 ‘오일허브’ 되면 산유국 역할 에너지 허브로 거듭난 자원 빈국 [중앙일보] 석유 한 방울 안 나도 ‘오일허브’ 되면 산유국 역할 관련핫이슈 [기획] 에너지 ‘제3의 길’“우리 땅에서는 석유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유럽 전역에 석유를 대주는 공급기지다. 석유를 팔아 국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한다.” 지난 2일..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8.10.23
전남 해상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전남 해상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포스코건설, 2015년까지 2조5000억원 투자 여수·고흥 등 5곳에 600㎿규모… 80만명 사용 김성현 기자 shkim@chosun.com 전남 서·남해상 5곳에 대규모 해양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육상에 풍력발전소를 만든 적은 있었지만 해상에 풍력발전단지를 세우..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신재생 에너지. 2008.10.21
원전·방폐장 부지 확보 "넘어야 할 산" 원전·방폐장 부지 확보 "넘어야 할 산" 정부가 2030년까지 140만kW급 원자력 발전소를 11기 추가로 건설하는 내용의 원전 공급능력 확충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이에 따라 원전 부지 확보 및 고준위 핵폐기물(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건립 문제가 조만간 공론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민단체에서..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핵연료 재처리시설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