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곳없는 노인들, 멀쩡한 환자 생활… “없던 병도 생길 지경” 갈곳없는 노인들, 멀쩡한 환자 생활… “없던 병도 생길 지경”이지은기자 , 조건희기자 입력 2016-03-07 03:00:00 수정 2016-03-07 08:06:42 댓글보기9 | 폰트 | 뉴스듣기 여성 남성 | 프린트 이메일 기사공유 | [요양병원에 방치된 노인들]<上>치료 목적 잃어가는 요양병원 10년째 요양병원에 입..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6.03.07
남자가 내 기저귀를 간다고?”…할머니는 겁이 났다 남자가 내 기저귀를 간다고?”…할머니는 겁이 났다 등록 : 2013.04.21 20:10 수정 : 2013.04.22 13:51 스크랩 오류신고 이메일 프린트 facebook541 twitter93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닫기 경기도 어느 중소도시의 노인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치매 노인이 지난 ..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3.04.22
10명 중 7명 "부모 치매 땐 요양원 모실 것" 10명 중 7명 "부모 치매 땐 요양원 모실 것" 김수혜 기자 goodluc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30代 이상 남녀 1000명 조사… 7.8% "자식과 살겠다"서울에 사는 박경자(가명·66)씨는 지난해 시어머니(90)를 경북 안동의 시댁 근처 요양원에 모셨다. 시골집에서 혼자 살던 시어머니가 남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1.14